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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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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아동학대 문제.
근절 대안으로 CCTV
의무화 설치가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은
무엇이 돼야할까요?

어린이집 교사들의
'블랙리스트'
혹시 들어 보셨나요?
from. -채린맘-

정당한 고자질로 인해 학대교사 짤리고 원이 발칵뒤집혔지만 쉬쉬 넘어가고 한참뒤 친한 학부모님께 들었는데 제가 학부모들에게는 거짓을 유포한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는지..이력서를 넣어도 서류조차 통과되지 못합니다.

from. 이복희

실제로 제가 아는 지인 분도 보육교사인데 원장한테 식자재 너무 안좋은거 쓰거나 다른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바른소리만 했더니 이번 달 까지만 나오고 나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실제로도 많은 어린이 집에서도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교사들이 실업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갑질에 횡포가 아닐지...씁씁합니다.

블랙리스트 두려워 신고 못하는 교사들..

12시간 근무하고 월 144만원 받는, 전 교사입니다.

"블랙리스트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교사가 과연 있을까요? 보육이 중요하다고 세상이 얘기하면 뭐하나요, 우리는 채용되는 순간 말 못하는 노예가 돼서 묵묵히 일하다가 나중에 무사히 이직에 성공하면 또 다른 원장의 노예로 살아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고리를 끊어내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너무 억울한 심정에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말이 곧 법" 보육교사 울리는 근로계약서

A씨는 유통기한이 사흘 지난 우유를 아이들에게 먹이고, 부모가 늦게 찾으러 오는 아이에게 폭언 등을 한 원장을 고발한 뒤 수개월째 실직 상태다. 보육교사 7년차인 그는 "어린이집은 늘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면 곧장 연락이 오는데, 10여곳 넘게 지원서를 보냈지만 한 군데도 답이 없다"고 털어놨다.

"어린이집 학대 신고, 공익신고자로 보호 필요"

문제제기를 한 보육교사들이 어린이집 원장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재취업 길이 사실상 막힌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을 공익신고자로 보호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착한 교사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당당하게 설 자리를
마련해 주는 일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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