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이 되는 마법을 공개한다
조회수 2016. 9. 17. 15: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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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냄새를 없애면 된다. SPONSORED BY P&G
냄새 없이 깔끔한 모습은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첫 번째 척도입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할 때 '냄새'는 남자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치죠.
섬유 탈취제 브랜드 페브리즈와 취업 정보 사이트 인크루트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냄새는 직장 생활에서 좋은 첫인상을 가져가기 위해 무척 중요한 부분이네요.
이성 동료의 경우 호감도에도 큰 영향을 끼치죠. 공감하는 경험, 다들 한번쯤은 있으시죠? 사내 커플을 꿈꾼다면 냄새 없이 깔끔한 첫인상은 필수!
여러분, 냄새가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일상을 위협하는 냄새,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 지 깔끔 전도사 훈스멜 정상훈씨의 하루로 알아보겠습니다.
정신 없는 출근길 지하철, 어디선가 상훈 씨의 후각을 마비시키는 냄새가! 범인은 바로 옆에 있던 남성분... 자신의 땀냄새도 슬그머니 걱정되는 상훈 씨입니다.
담배를 한 대 피며 오전을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미팅이 잡힌 상훈 씨. 옷에 담배 냄새가 뱄을 텐데, 이를 어쩌죠?
미팅 때 열 올리느라 힘쓴 김부장님은 점심부터 삼겹살을 원츄합니다. 옷에 밸 고기 냄새 걱정에 헛웃음만 나오네요.
결국 소개팅을 포기한 상훈 씨. 오늘따라 땀도 많이 흘려 자꾸만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안심하는 것도 잠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일식집에서 급회식이 잡혔네요. 그때 상훈 씨를 살리러 온 구원자가 댓글을 답니다!
평소 깔끔한 이미지로 훈남 소리를 듣던 상훈씨. 발냄새 걱정을 없앨 조언을 다이렉트로 듣게 되었습니다.
셔츠와 몸이 닿는 곳은 모두 꼼꼼히 섬유 탈취제를 뿌려주어야 한다고! 오늘도 이렇게 상훈씨의 깔끔한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훈스멜 상훈 씨의 마지막 팁! 혼자 사는 방의 음습한 냄새는 옷과 몸에 밴답니다. 평소에 이불과 배게에 꾸준히 칙칙~!
남자를 지옥으로 내모는 5대 냄새! 땀냄새, 담배 냄새, 고기 냄새, 발냄새, 방 냄새를 척결하는 내 인생의 구원자 페브리즈 맨,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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