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야

주말마다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 에디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그 기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지요. 물론 30분의 라이딩 후 즐기는 3시간의 치맥 파티가 조금 더 즐겁긴 하지만요.

그런데 지난 일요일, 라이딩 후 거울을 보니 피부가 푸석하고 새까맣게 그을린 게 아니겠어요? 거기다 먼지 때문인지 잘 나지 않던 뾰루지까지. 그렇다고 라이딩을 포기하긴 싫은데… 운동도 하고 피부 관리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신박한 영상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송지효의 스킨케어 비법이 담긴 셀프캠 영상!

매주 일요일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도 늘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그녀의 비법이 궁금해, 더 관심이 갔어요. 지체 없이 플레이 시작! 자고 일어난 모습도 이리 예쁜 그녀의 비법은 대체 뭘까요?

운동을 나가는 송지효. 간편하게 머리를 묶고 나가려는 순간, 무엇인가를 손에 들었어요. 이게 뭐죠?

세상에! 마스크를 하고 운동을 하다니! 실제로 그녀는 햇빛이나 바람, 먼지를 막고 피부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셀더마 스타룩 마스크를 하고 운동한다고 해요. 귀에 걸어 쓰는 방식이라 흘러내릴 염려도 없을 것 같아요.

다음, 촬영 도중 잠시 쉬러 대기실에 들어온 송지효. 이번에도 신박한 것을 손에 들고 있어요. 바로 셀더마 스타룩 마스크 나비패치!

열심히 달리고 나면 다크서클이 더 짙어지는데, 그때마다 애용한다고 합니다. 제형 자체가 촉촉하고 시원해 얼굴이 뜨거울 때나 부었을 때도 좋대요!

#이피부지키고싶지말입니다 #여름엔하루종일붙이고싶음주의

퇴근길에도 역시 셀더마 스타룩 마스크를 꺼내 들었는데요. 얼굴에 착 달라붙어 생기를 불어넣어준대요. 에센스가 죽 흘러내리거나 끈적이지 않아 밖에서 간편하게 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숍에 갈 때도 마스크 팩을 떼지 않는 그녀! 이렇게 24시간 불철주야 관리하니, 피부에서 건강한 빛이 나나 봐요. 그 비법, 친구들과 함께 바로 따라 해보았어요.

#1일3팩 #피부만은송지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