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가 반한 바로 그 립스틱!

조회수 2017. 10. 16.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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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크러시 게이지 100% 상승! 소시 유리도 반한 립스틱 알려줄게. sponsored by 바비 브라운

립스틱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립스틱을 쏟아내고 있는 요즘! 립스틱 덕후인 에디터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 립스틱 하나를 발견하는데…

바비 브라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러쉬드 립 컬러’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기존의 시크한 블랙 케이스에서 컬러풀하게 변신! 아니, 케이스부터 이렇게 걸 크러시 매력을 뿜는데 반해 안 반해?

차분한 누드 베이지부터 톡톡 튀는 핑크, 섹시한 버건디까지 무려 20가지 패셔너블한 컬러로 출시되는 크러쉬드 립 컬러는 세미매트한 제형이 특징이에요.

이러한 크러쉬드 립 컬러의 론칭을 기념해 뉴욕에서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을 입수했어요. 그런 잔치에 알렛츠가 빠질 수 없죠. 바로 출동합니다. 한국을 대표해 참석한 ‘유리’와 함께요.

유리가 직접 발라보고 선택한 컬러는 #루비, #카바나, #리갈, #비튼 총 네 가지. 어떤 컬러를 발라도 예쁜 그녀지만 특히 이 네 가지 컬러를 발랐을 때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더 아름답더라고요.

첫 번째 #루비 컬러는 가을·겨울 시즌에 빠질 수 없는 농염한 버건디 컬러예요.

선명한 버건디 컬러가 입술에 밀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죠.

다음 #카바나 컬러는 차분한 코럴 빛으로 피부 톤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두 뺨에 톡톡 발라 블러셔로 사용해도 좋답니다. 세미매트한 제형이기 때문에 지속력도 엄지 척!

다음 #리갈 컬러는 쨍한 레드 빛으로 특별한 날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기 제격이죠.

생얼에 #리갈 하나만 발라도 얼굴이 즉각 화사해지는 마법 같은 효과.

여성스러워 보이고 싶다면 부드러운 핑크빛 #비튼 컬러를 추천하고요~

흰 셔츠 입고 립스틱 하나 발랐을 뿐인데 패셔너블한 느낌 뿜뿜!

그날 기분과 상황에 따라 무려 20가지 컬러로 골라 바를 수 있는 바비 브라운 크러쉬드 립 컬러로 올가을·겨울 입술을 물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EDITOR 이보미B

VIDEOGRAPHER 최지원, 오기훈, 박준(JSTWO)

PHOTOGRAPHER 김성욱, 최욱진(Esso Studio), 이우형(Esso Studio)

HAIR 소윤

MAKEUP 서옥

STYLIST 서수명

GRAPHIC 김동언, 권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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