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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남달랐던 성우 출신 배우들

어쩐지 목소리부터 발음까지 완벽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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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중에는 안정적이고 정확한 발음과 호흡, 거기에 개성까지 겸비한 목소리를 가진 이들이 많다. 그중에는 알고 보니 성우 출신 배우들이 있다고 한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매력적인 목소리까지 더해져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들 중, 성우 출신 배우들은 누가 있을지 한번 알아보자.

한석규

출처영화 <우상> 스틸컷

특유의 발음과 목소리로 많은 스타들의 성대모사 대상이 되는 배우 한석규는 독특한 것은 물론 목소리서부터 젠틀함이 묻어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과거 원래 배우를 꿈꿨지만, 군 복무 중 허리를 다쳐 의병 제대를 했고, 몸이 쉽게 회복되지 않아 배우를 포기했다고 한다.

이후 몸을 쓰지 않는 성우에 도전, 1990년 KBS 공채 성우로 입사했다. 그러나 1년 뒤 몸이 회복돼 MBC 탤런트 공채 20기로 들어갔고, 데뷔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장광

출처영화 <로마의 휴일> 스틸컷

영화 <도가니>에서 교장 역으로 섬뜩한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장광은. 과거 1978년 DBS 동아방송 9기로 입사했다. (이후 언론통폐합에 따라 현재 KBS 성우극회 15기로 분류) 미키마우스, 슈렉,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조커, <티몬과 품바>의 티몬, <포켓 몬스터>의 오 박사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물론 영화 <레옹>의 게리 올드만 더빙 연기로도 유명했다.


장광은 성우 시험 당시 1등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장광은 ‘당시 성우 시험에 1000명이 응시했는데 최종적으로 뽑힌 건 8명이었다고 하는데 혹시 등수가 어떻게 되냐’라는 질문에 “제가 확인은 안 해봤지만 나중에 들은 걸로는 1등이었다고 한다”라고 웃으며 덤덤하게 말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옥

출처영화 <봄, 눈> 스틸컷

우리나라 대표 원로 배우로도 유명한 배우 김영옥은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여든두 살이다. 서울 계성여고를 졸업하고 연극, 영화 계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하다 어머니가 배우 생황을 반대해, 1959년 춘천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 당시 봉급이 적다고 판단해 8개월 만에 그만두고 1960년 CBS 성우로 전직해 1961년 개국한 MBC 성우극회 1기로 입사해 성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성우 시절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소년 만화의 남주인공을 도맡아 했다는 김영옥의 대표작은 <마징가Z>의 쇠돌이, <이상한 나라의 폴>의 폴, <로봇 태권 V>의 김훈, <태양소년 에스테반>의 에스테반 등이 있다. 이후 드라마 조연으로 출연하며 성우와 배우를 겸업하다, 1980년대 이후 배우로서 활동을 늘려갔다고 한다. 

나문희

출처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우리나라 ‘엄마 전문 배우’로도 유명한 배우 나문희는 1960년부터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1961년 MBC 성우극회 1기로 데뷔했다. 하지만 평소에도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던 나문희는 성우에서 탤런트로 전직했다. 배우로 데뷔한 후, 남들이 꺼려 하는 엄마, 마담 등의 역할을 도맡다 차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그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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