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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슬 좋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스타들

조회수 2018. 12. 31.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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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흐르다 못해
넘친다, 넘쳐 ~♥
출처: 윤상현 인스타그램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건강한 셋째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제 첫째, 둘째 딸에 이어 셋째 아들까지, 총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윤상현은 자신의 SNS을 통해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발을 함께 찍어 게시했다.

출처: 메이비 인스타그램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다둥이 부모 대열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다둥이를 키우고 있는 스타 부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과연 어떤 스타들이 다복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고 있을지 한 번 알아보자.


백종원-소유진 부부


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후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2015년 둘째 딸 서현, 지난 2월 막내 딸 세은을 낳아 다둥이 가족이 됐다. 특히 지난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앞에서만 애교가 폭발한다고 말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동근-박가람 부부


출처: 박가람 인스타그램

래퍼 겸 연기자 양동근은 결혼 7년차 세 아이를 둔 아빠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양동근은 “다둥이 아빠가 되고 변화가 있나?”라는 질문에 “천지차이다. 결혼 전 다니던 모든 곳을 포기하고 반대로 결혼 전 가지 않았던 곳도 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도 더해야 한다. 작품이 들어오면 무조건 한다”라며 다둥이 아빠의 책임감을 고백했다.

양동근-박가람 부부는 슬하에 첫째 아들 준서 둘째 딸 조이, 셋째 아들 실로를 두고 있다.


박지헌-서명선 부부


출처: 박지헌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인 가수 박지헌은 지난 2월2일 부로 여섯 아이의 아빠가 됐으며, 여섯 아이의 아빠로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박지헌은 지난해인 2017년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국민 12명 안에 선정되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 통화를 나눠 화제가 됐다. 박지헌은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도 귀감이 되어 달라’는 말을 남겼다고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10년 아내 서명선 씨와 혼인신고 한 뒤,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신애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고급스럽고 청순한 외모로 사랑 받았던 배우 신애도 세 아이의 엄마로서 다둥이 부모다. 신애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로 가장 주목받던 시기에 결혼을 선택했고, 지난 2011년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 후 가정에 매진했다.

2012년 첫째 딸을 낳은 그녀는 2015년 둘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 2016년 셋째 아이를 출산해 다둥이 부모에 합류하였다. 자신의 SNS에 자녀들과의 일상, 육아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이요원


출처: 매니지먼트 구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아직도 20대 같은 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배우 이요원도 연예계 대표 다둥이 배우로 꼽힌다. 20대 초반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인 2003년 1월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한 이요원은 그 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이후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한 이요원은 2014년 둘째 딸을, 그리고 연년생인 셋째 아들을 이듬해 낳았다.

결혼과 출산에도 꾸준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로,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장혁

출처: 장혁 인스타그램

작품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배우 장혁. 지난 2008년 6월 결혼 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다. 가족을 방송에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은 솔직하게 드러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장혁은 “막내딸과 40살 차이다. 딸이 서른에 결혼해도 내 나이가 일흔 살이라, 몸에 나쁜 것은 안 하려고 금연을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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