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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안 했다고 몸소 해명한 스타들

조회수 2019. 3. 5.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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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완벽한 얼굴 때문에
벌어진 일!

TV 속 연예인들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말할 것도 없다. 조막만한 얼굴과 오똑한 코, 도톰하고 예쁜 입술. 그리고 완벽한 S라인 몸매까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모습에 연예인들은 종종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에 성형설에 시달리다가 직접 해명하며 잘못된 성형설을 일축시키는 연예인들도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연예인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성형 안 했다고 몸소 해명했을지 한번 알아보자.

조진웅

출처: MBC ‘섹션 TV 연예통신’

매번 색다른 캐릭터를 맡으며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조진웅은 유난히 오뚝하고 반듯한 코 때문에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조진웅은 “(콧대가 높은 이유는) 어머니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직접 언급하며 해명했다. 다시 말해,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라, 어머님이 물려주신 자연적인 콧대라는 뜻.

이제훈


출처: : V라이브

배우 김혜수가 “동양인 중에서 이런 코는 처음 봤다”라고 극찬하기도 했을 정도로 그야말로 ‘잘생긴 코’를 갖고 있는 배우 이제훈도 성형설을 피해 갈 순 없었다.


이에 이제훈은 과거 V 라이브 TV ‘배우를 만나다’에 출연해 성형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제훈은 “저는 당당하게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 (아버지가)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성형하지 않았음을 우회적으로 밝힌 바 있다. 

민효린

출처: KBS2 ‘연예가 중계’

‘코’하면 일가견이 있는 배우 민효린도 과거 KBS2 ‘연예가 중계’를 통해 자연산 코를 인증했다. “평소 화장이 지워질까 봐 잘 못했는데, 오늘은 화면에 (예쁘게) 안 나오더라도 제대로 해보겠다”라며 자신의 코를 잡고 흔들었다. 과감한 행동으로 성형설을 일축한 것.


민효린은 귀여우면서도 오뚝한 코를 갖고 있어 이른바 ‘명품 코’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장근석


출처: MBC ‘무릎팍도사’

한류를 대표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하나인 장근석은 성형설을 부인하며 직접 코를 비틀어 보이기까지 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근석은 “진짜 수술 안 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코에 대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갖고 있는데 코를 비틀어서 짜볼게요”라고 말한 뒤, 직접 자신의 코를 옆으로 비춰 보이기도 했다. 장근석은 표정까지 일그러뜨리며 성형설을 전면 부인했다.

진지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별명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역 배우 출신 진지희도 성형설에 휩싸였다. 진지희는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직접 문답을 주고 받았고, 성숙해진 진지희의 모습을 보고 한 팬은 “쌍꺼풀 수술 한거냐?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냐? 드라마는 안 찍냐”라고 연이어 질문했다.


이에 진지희는 “쌍꺼풀 수술은 안 했다. 아무것도 안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는 적당히 먹고 운동하기”라며, “열심히 여러분들 만날 수 있게 노력 중” 이라고 라고 말하며 차분히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케이윌 

출처: Jtbc ‘슈가맨’

가수 케이윌은 “코를 성형한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코를 누가 이렇게 하냐”라며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신혜성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신혜성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코를 이용해 나무젓가락 부러뜨리기를 시도해 의도치 않게 코 성형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엑스레이 사진 공개하며
성형설 일축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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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이효리 하니

여신들은 어떤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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