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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에는 독설로 맞대응 김구라 잡는 스타들

완전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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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우리나라 대표 간판 토크쇼로 자리 잡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MC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스타들에게 거침없이 돌직구 질문을 날리며 ‘독한 토크쇼’로 대중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중 단연 핵심이 되는 MC는 ‘김구라’다.


김구라는 항상 게스트에게 독설을 퍼붓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은 냉혈한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그도 당황하게 만들었던 스타들이 있다고 하는데. 일명 ‘김구라 잡는 스타’에는 누가 있을지 한 번 알아보자.


규현

출처MBC <라디오스타>

얼마 전 규현이 군 제대 후 <라디오스타>에 MC가 아닌 게스트로 화려하게 돌아왔고, 녹슬지 않은 입담과 재치를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게스트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이날 이전의 깐족 본능을 드러내며 여전한 실력으로 MC 김구라를 저격했다.


규현은 과거 <라디오스타> MC 시절 힘들었던 때를 회상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워낙 독하기도 했고 게스트를 약 올려야 하는 자리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의 자리를 메운 스페셜 MC 이숭훈에게 “그 자리는 이제 왼쪽 고막에서 자꾸 고름이 나올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왼쪽 자리에 앉은 김구라를 저격하는 답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솔비

출처MBC <라디오스타>

솔직한 입담으로 김구라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는 가수 솔비. 그는 과거 <라디오스타> 일일 MC로 출연했고, 게스트로 나온 가수 민경훈과 친한 친구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민경훈은 “(솔비와) 같은 1984년생이다. 연락하는 연예인이 얼마 없는데, 그중 여자 연예인은 더욱 없다. 그중 한 분이 솔비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둘이 이성적으로 잘 안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민경훈과 솔비는 당황했다. 솔비는 “저희 친구다”라며 해명하자, 김구라는 “서운하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솔비는 “서운한 게 아니라, 그걸 왜 말로 하세요”라고 묻자 김구라는 “그럼 말을 해야지 어떡해. 내 생각이라고”라고 답했다. 그러자 솔비는 손가락으로 머리를 짚으며 김구라에게 “혼자 생각하고 있으면 되잖아요”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이를 바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뿐만 아니다. 김구라가 직접 솔비의 발언에 당황했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얼마 전에 솔비가 나에게 ‘오빠는 잡초 같아요’라고 하더라. 내가 ‘그래. 내가 연예계 잡초지’라고 하자, 솔비가 ‘밟아주고 싶어요’라더라. 너무 어이없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화요비

출처MBC <라디오스타>

가수 화요비도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김구라 킬러’로 맹활약한 바 있다. 이날 MC 김구라는 화요비에게 “’우리 결혼했어요’를 다시 찍는다면 누구와 하고 싶은가?”라고 물었고, 화요비는 대뜸 “오빠 저랑 (우결) 하고 싶어요?”라고 되물었다. 난데없는 4차원 발언이 김구라는 당황한 내색을 표했고 이를 본 윤종신은 “화요비가 김구라 킬러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계속되는 화요비의 공세에 김구라가 방어에 나섰고 “위기일 때 뭉치자”라고 재차 수습하자 화요비는 “왜 위기일 때 뭉치는가? 제 생각은 안 하느냐? 너무 이기적이네”라고 4차원 공격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구라는 “화요비에게 자꾸 신정환이 보인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차은우

출처MBC <라디오스타>

‘얼굴 천재’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의 열애를 폭로하며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이날 김구라는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하는 차은우를 보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통화 한 걸 들은 거냐. 내가 연락하는 친구가 있다”라고 넌지시 넘기려 했다. 하지만 차은우는 “같이 사는 거 아니냐. 동현이랑 자주 본다는 이야길 들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결국 김구라는 버럭 화를 내며 “얘 아주 위험한 애다. 나는 혼자 산다”라고 말했지만, 차은우는 “구두 이야기도 들은 것 같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겼다.

김부선

출처MBC <라디오스타>

평소 소신 있는 발언과 행동으로 화제를 모으는 배우 김부선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를 향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쳐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연 당시 김부선은 김구라를 향해 “내가 사실 3년 전에 김구라를 보고 정말 설렜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 한 번도 내가 남자한테 프러포즈한 적이 없다. 나 동현이 잘 키워 줄 수 있다”라고 돌직구 고백해 주변에 폭소를 안겼다.


김부선은 이어 “어떡해. 꽂히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내 김구라는 “내 인생도 하나다. 종교적으로 구원받아라”라고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

출처MBC <라디오스타>

개그우먼 안영미는 과거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라디오 DJ에 대한 고충이 심해 2주 만에 못 할 것 같다고 제작진에게 의사를 전달했다고. 당시 DJ 자리를 내려놓으려는 안영미를 주변 사람들이 만류했고, “그때 너를 이 라디오에 쓴 건 정치를 잘 해서가 아니라”라며 설명을 시작한 안영미에게 김구라는 “정치를 잘 해서가 아니라 잘 알아서”라고 지적했고 이에 안영미는 “어우~ 알았다고요. 아나운서 납셨네”라고 하며 김구라 쪽을 향해 물을 끼얹는 행동까지 더해 김구라를 당황시켰다. 이날 이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안영미 진짜 하드캐리 ㅋㅋㅋ”, “김구라 잡는 안영미’, “진짜 웃겨 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상렬

출처MBC <라디오스타>

김구라의 절친이기도 한 개그맨 지상렬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때마다 김구라에게 특유의 유머 코드로 돌직구를 날려 김구라를 ‘말’로 잡아 당황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웃음까지 책임 지곤 한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상렬은 차태현을 향해 “차태현 씨처럼 살고 싶다. 대기실에서 잠깐 봤는데 결이 같다”라고 칭찬하는 지상렬에게 김구라는 갑자기 부드러워졌다고 약을 올렸고, 이에 지상렬이 “넌 내가 죽어도 오지 말라”라고 크게 맞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연예인들의 거침없는
‘개념 발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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