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젤 말고 샤워 젤리는 처음이라
조회수 2018. 7. 20. 17:07 수정
포동포동한 젤리에서 거품이 나오는 모습, SNS에서 한 번쯤 본 적 있으시죠? 슬라임 같은 장난감인 줄 알았는데 샤워할 때 쓰는 비누였다니! 포동포동 다양한 샤워 젤리를 살펴볼까요?
페퍼민트와 시나몬 성분을 함유해 아침에 사용하면 잠이 달아날 것 같은 개운한 향기! 사용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랜 시간 맴돌아요.
보습에 효과적인 아미노산 콤플렉스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가 부드러워져요. 생크림 같은 쫀쫀한 거품덕분에 샤워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답니다.
우유 단백질 추출물로 만든 저자극 비누.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젤리의 말랑한 촉감 덕분에 재미있게 사용할 것 같아요.
상큼한 레몬 향이 쌓인 피로를 풀어줘요. 사용 후 뽀드득뽀드득 매끈해진 살결은 덤! 냉장고에 넣어뒀다 사용하면 쿨링 효과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간단한 사용법! 말랑한 젤리를 몸에 직접 사용하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고 거품망에 넣어 사용하면 쫀득한 거품을 만들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쓰는 것을 추천할게요!
CREDIT
Editor 김화영
Videographer 최규종(10 VISUAL STUDIO)
Graphic 이선경, 고은지
Cooperation 러쉬, 씨드비, 워블워블, 포피엠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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