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썸녀 다인이에게 보낸 편지
조회수 2018. 7. 19. 17:35 수정
신현수가 이다인의 행복(?)을 빌었어요...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결국 쿨한 친구 사이로 끝났던 두 사람.
예상 밖 엔딩이 화제였죠!
알렛츠로 찾아온 신현수에게
이다인과의 엔딩에 대한 소감을
직접 물어봤습니다
서지호(신현수 분)와 최서현(이다인 분)의
결말이
서지호는 새 여친과 함께 가게를 운영했고
유학을 마친 최서현이 돌아와
쿨하게 재회했죠
기억나시죠?
서현이가 외롭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띄우는 영상편지!
신현수는 이다인이 로맨틱코미디에 출연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응원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반전이?!
자기보다 좋은 파트너도 없을 거라며
여기서 보너스!
신현수에게 극중 막내 아들다운
애교를 요청해 보았죠~
자자! 신현수 팬들이라면 특히
꼭꼭 봐야 할!
기자 윤가이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