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는 다 장비빨! 별별 신상 헤어템
헤어 스타일링을 쉽고 간편하게 하기 위한 스타일러와 최고급 사양의 드라이어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샤플의 헤어스타일러 프로가 새로 나왔다.
콤팩트한 사이즈, 커피 한 잔의 초경량 무게임에도 초고속 바람이 반전 포인트.
바람의 압력에 의해 손상없는 컬이 완성되는 ‘코안다 C컬 노즐’과 에어롤에 공기를 통과시켜, 지속력과 볼륨감을 완성하는 ‘에어롤 히팅 노즐’까지. 과도한 열 손상없이 쉽고 간편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액세서리와 강력한 드라이어의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다이슨의 에어랩이 연상되는 건 에디터 뿐일까?
꾸준히 얼굴에 갈바닉 이온 관리를 하면서 두피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 적 있을 거다.
건조한 두피, 약해진 두피, 과도한 각질... 수많은 앰플과 샴푸를 사용해도 제품만으로 부족할 때, 두피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고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바나브의 타임머신 골든 브러쉬는 갈바닉 미세전류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갈바닉 미세전류는 양이온과 음이온을 이용해 앰플의 흡수를 돕고, 분당 1만회 미세 진동을 통해 두피를 부드럽게 자극, 건강하고 활력있는 두피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인체 친화적 티타늄 소재와 두피케어에 적합한 브러시 타입 헤드를 적용해 편리함까지 더했으니, 이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게으름만 버리면 된다.
정말 환경을 생각한다면 샴푸도 100% 탄소 중립 제품을 선택할 것. 다비네스의 싱글샴푸는 98.2% 자연 분해 가능한 바이오플라스틱 패키지를 사용하고, 100% 천연 유래 퀴노아 성분이 모발에 수분을 공급한다. 수목 지원 사업에 동참해 윤리 소비가 가능한 건 덤이다.
개인의 윤리적인 소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바잉 베터(Buying Better)’ 인식과 함께 ‘클린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에코 뷰티 브랜드 다비네스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수목 지대에 나무를 심어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다. 싱글샴푸 구매를 통해 전세계 수목 지대와 지구를 살리는 윤리적인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제대로 된 휴가도 떠나지 못했는데 정수리가 붉게 익은 기분이 든다고? 뜨거운 열기 아래 머리카락으로 뒤덮여 제대로 열 방출을 하지 못한 두피에는 애프터 선케어가 필수적이다.
선 두피 클렌징, 후 영양케어로 완성하는 솔랩의 프리미어 하이그로 샴푸&앰플 팩의 2STEP 애프터 선 쿨링케어는 여름철 힘 없고 가늘어진 모발을 탄탄하게 해 탈모 증상을 완화시킨다. 지친 두피에 슥-바르고 톡톡 두드리면 12가지 비타민이 충전되는 일명 '두피 수면 앰플 팩'을 더하면 가을로 접어들며 계절성 탈모로 악화될 수 있는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