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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 케미'로 열애설 두 번 터진 스타들

조회수 2019. 5. 23.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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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케미면,
열애설 안 터지는 게 이상한 거 같은..!
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별에서 온 그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의 박지은 작가의 신작 <사랑의 불시착(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올해 하반기 tvN에서 방영하는 드라마에 손예진과 현빈은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돼 화제가 됐다.


이들의 만남이 화제가 된 이유는 앞서 두 차례나 열애설이 났기 때문이다. 손예진과 현빈은 두 번의 열애설 모두 공식 부인했다. 목격담만 나온 첫 열애설은 “만난 적 없다”라고 부인했고, 두 번째 열에설에서는 사진이 나오자 “만난 것은 맞지만 지인들과 함께였다”라고 부인했다. 


손예진 현빈 동갑내기 톱스타 커플은 두 번의 열애설 모두 부인했지만,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스타들의 만남에 아직도 무언가를 기대하는 분위기.  

강한나-왕대륙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지난 2018년 4월 강한나와 왕대륙이 이탈리아 바티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SNS 등을 통해 퍼졌다.


앞서 이들은 2017년 봄 일본 오사카 테마파크에서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강한나와 왕대륙은 손을 잡고 입맞춤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수산시장에서도 포착됐다. 그러나 이들은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는 입장만 반복했다. 


강한나는 아이스버킷 챌린저에 참여했을 당시에도, 다음 주자로 왕대륙을 지목했고 왕대륙은 임무를 완수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유미-공유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정유미와 공유는 영화 <도가니>, <부산행>으로 두 차례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수차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제기됐지만, 이들은 “절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작품 선택에 고민을 했을 법도 하지만, 공유는 열애설 직후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극중 정유미의 남편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그와의 호흡을 선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벤-포티(40)


출처: 벤, 포티 인스타그램

가수 벤과 포티도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10월 한 매체는 벤과 포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음악 동료들과 여러 차례 친목모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벤 측 관계자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6년 12월 벤과 포티가 6개월째 열애 중이며, 서울 근교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티파니-그레이


출처: 티파니, 그레이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도 열애설이 두 번이나 보도된 바 있다. 지난 2017년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째 열애 중이라는 두 번째 열애설이 보도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티파니와 그레이의 관계는 래퍼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 이라는 것. 하지만 티파니와 그레이는 첫 번째 열애설과 마찬가지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4번 째 열애설에 
결국 인정한 스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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