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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같은 마스크는 싫어! 브랜드가 만든 마스크

조회수 2020. 8. 3. 11: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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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스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고, 소모품이 아닌 패션이다.
마스크 대란을 넘어 이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마스크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
브랜드가 만든 트렌디한 마스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탈리아 슈퍼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가장 피해가 컸던 이탈리아인 만큼 람보르기니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수술용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를 만들었다. 지역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카일리 제너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트래비스 스캇이 마스크와 손소독제, 세이프터치 멀티툴을 출시했다. 트래비스 스캇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라코스테는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일환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인 ‘L.12.12 Face Protection Mask In Cotton Piqué’를 선보였다. 아쉽게도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한다고.
뉴 발란스는 스포츠적인 기술력을 활용해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NB 페이스 마스크 V3를 출시했다. 운동시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운동후에도 간편히 세탁이 가능해 인기.
10 꼬르소 꼬모가 선보인 '환경친화적 마스크’는 세탁하여 재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다고 하니 예쁘고 똑똑한 아이템으로 인정. 10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에비뉴엘점과 온라인 스토어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 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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