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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훔친 26살 남정네

조회수 2018. 7. 20. 17: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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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도 아닌 네 명?
92년도에 무슨일이 있긴 있었어
출처: giphy.com

제 맘을 단번에 뺏은 남정네가 있다면 믿겠어요?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무려 4명이나!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훈훈한! 남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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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모두 92년생 26살!!

이게 바로 데스티니...?


운명 같은 거 안 믿는데...

이 사람들이 저랑 결혼할 운명인 건 믿기네요... 하핫


도대체 누군지 궁금하다고요? 

본격 사심 가득 영업 보고서!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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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도둑은 장도윤!


앳돼 보이지만 이 남자에겐 반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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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의 과거!

일반인 시절 편의점 강도를 잡아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죠!


역시... 좋은 얼굴에 좋은 정신...! (캬~)

동글동글 선한 얼굴에 청량함까지!

인간 포카리라 불리는 장동윤!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과

보호 본능을 일으키면서도

'엄친아 모먼트'로 제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죠.


입덕 각 인정? ㅇㅇ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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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도둑은 양세종!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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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둑의 챠밍 뽀인트는

잘생겼고요, 기럭지 우월하고요

매력적인 보이스에 순둥순둥 매력까지


아니 실은 그냥 다 좋아요

thㅔ종 is 뭔들~


끝나버린 드라마에 후폭풍이 왔다면?

선정 앓이에 thㅔ종,, thㅔ종,,, 하고  울고 있다면?

알렛츠가 준비한 매력적인 인터뷰로

허한 마음을 달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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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둑은 우도환!


앞에 남자들이 초식남이었다면

우도환은 짐승남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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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매력에 자꾸만 시선이 가는 건 기본!

특히 개구쟁이 같은 입꼬리가 매력적이죠.


역할 흡수는 어떤지!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찰떡같은 소화력을 보여줍니다. 

드라마 '구해줘' 감독이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죠?


마성의 목소리에 흠뻑~

드라마 대사처럼 나만 본다고 말해 주세요..

제발.. 현기증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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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둑은 장기용입니다!


모델에서 연기자로 완벽하게 변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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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백 부부'에서 츤데레 매력 뿜뿜! 

장나라와 꿀케미에 모두 대리 망상하며

설레지 않으셨나요?


드라마에선 시크한 남길 선배였다면

본판은 수줍 열매 머금은 순진함이..!


남자다운 피지컬과 정반대되는

성격의 갭 차이가 제대로 치일 입덕 요소죠?

출처: giphy.com

네 명의 매력남 잘 보셨나요?

제가 마음을 뺏길 만하죠?

진심 이분들 소처럼 일해줬으면...^^


92년생 배우들의 다작을 기원합니다~!


알렛츠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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