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 데일리 백으로 딱! 스타들도 찜한 가방의정체

조회수 2021. 3. 15. 14: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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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 카루 백
카루 백 

위트 있는 원형 손잡이와 태슬 참 장식이 돋보이는 카루 백. 손에 쥐거나 어깨에 걸치는 방법으로 활용 가능해, 경쾌한 캐주얼과 클래식한 옷에 모두 잘 어울린다. 특히 블랙, 카멜, 베이지, 애쉬 네이비, 브라운, 라떼 베이지 등의 가장 기본적인 뉴트럴 컬러를 포함해 클래식 블루 컬러까지 더해져 스타일에 따라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다. 조승희가 비비드 블루 블라우스에 브라운 컬러를 톱 핸들로 연출한 것처럼, 옷장 속 자신의 의상과 대비되는 컬러를 골라보자.  스몰과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 모두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라프리카라 스몰 28만8천원, 라지 32만8천원대. 
정유미는 카루 백에 체인을 더해 색다른 스타일링을 자아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민정 역시 데일리 룩으로 라프리카라 카루 백을 활용했다.
루토 버킷백

루토 버킷백


복조리 형태의 버킷 백은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확실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동그란 실버 로고가 귀여움을 자아내는 라프리카라의루토 버킷백은 천연 소가죽에 특수 포일 처리를 더해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 톡톡 튀는 컬러로 데일리 룩에 이 가방을 들어준다면 늘 똑같이 입던 의상도 달라보이는 효과를 낼 테다. 내부는 형광 노란색의 디테일이 더해지고, 복조리 끈과 자석 잠금장치로 소지품 보관이 용이한 것도 눈여겨보자. 


라프리카라 14만9천원 

론디 백


한보름의 샛노란 원피스와 헤어 핀이 심심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라프리카라의 론디 멀티 컬러 크로스 백 덕분이다. 멀티 패턴과 컬러로 믹스매치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노란 색에 더해져 스타일리시해 보이지 않는가. 동글동글한 라운드 형태로 귀여움은 그대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토트로 실용성도 더했다. 상큼한 레몬 컬러의 위빙 스트랩은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라프리카라 24만8천원. 



Contributing Editor 황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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