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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스틸러, 윰블리 정유미의 매력 7가지

조회수 2018. 10. 18. 1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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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정유미! 이유가 대체 뭐야?

사랑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배우 정유미. <로맨스가 필요해>와 <연애의 발견> 드라마를 통해 ‘로코 퀸’으로 자리 잡으면서 특유의 매력을 보이더니,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수줍은 많은 귀여운 소녀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보였다. 또한 <도가니>와 <부산행>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정유미. 출구 없는 그녀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1. 독보적인 러블리 비주얼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특유의 러블리 함으로 ‘윰블리’라는 별명까지 얻은 정유미, 그녀는 1983년생, 올해 36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특급 동안이다. 자그마한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크지 않은 키에 깡마른 몸과 각진 턱까지 언뜻 보통 미인의 조건과는 어긋나 보인다. 그럼에도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들어간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정형성을 벗어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2.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길쭉길쭉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녀의 SNS에서는 그녀의 일상 룩을 볼 수 있는데, 편하면서 스타일까지 살린 그녀의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어떤 옷이든 정유미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는 그녀는 심플하고 베이식 한 옷부터 화려하고 패셔너블한 옷까지 무난하게 소화해낸다. 이에 그녀의 SNS 사진을 보며 데일리룩을 참고하는 이들도 많다.

3. 언제, 어디서나 '해피바이러스'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거의 민낯으로 출연해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대선배들과 함께하는 첫 예능이라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내 특유의 러블리한 밝은 미소를 보였다.

순둥순둥하고 수줍음이 많은 소녀 같은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엉뚱한 4차원 매력까지 뿜어내기도 한다. 한 인터뷰에서 전 남자친구와 만나면 ‘꿀밤을 때려주고 싶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재난에 대비해서 꼭 가져갈 것으로 ‘아로마 오일’을 택하기도 했다. 엉뚱한 듯하면서도 귀여운 소녀 같은 그녀를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4. 영화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 

출처: 영화 <좋지 아니한가> 스틸컷
출처: 영화 <우리 선희> 스틸컷
출처: 영화 <옥희의 영화> 스틸컷
출처: 영화 <부산행> 스틸컷

김종관 감독의 6분짜리 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부터 <그녀들의 방>, <내 깡패 같은 애인>, ‘홍상수의 페르소나’라고 불리는 이유였던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 <우리 선희> 그리고 <도가니>, <부산행>까지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 예술영화까지 가리지 않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다. 다작으로 빚어진 뛰어난 연기력이 그녀의 연기가 호평을 받는 이유다.

5. 로코 여신의 탄생

출처: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출처: KBS <연애의 발견>

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이기도 했던 정유미는 영화와 달리 드라마에서는 사랑스러운 ‘로코 퀸’으로 군림하고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의 ‘주열매’,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 역을 맡아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배역을 맡아 열연했던 정유미.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대사와 상황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또한 그녀만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패션 스타일도 드라마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6.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의 SNS에는 시바견 ‘탁구’의 사진이 가득하다.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정유미의 일상 사진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이 외에도 <윤식당>이나 SNS에서 고양이나 강아지를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는가 하면, 만나는 동물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이 예뻐 보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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