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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뺨치는 몸매 뽐내는 '50대' 스타들

조회수 2019. 5. 19. 1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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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50대로 보겠어?!

나이가 들면 몸매 관리하기 점점 어려워진다는데, 이런 말이 무색하게 철저한 자기관리로 넘사벽 미모는 물론, 굴욕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과연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들과 그 관리 비법을 알아보자.

채시라


출처: 채시라 인스타그램

둘째 아이를 낳은 후 체력의 한계를 느껴 운동을 시작했다는 배우 채시라. 그는 벌써 7년째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건강한 몸 만들기 중. 채시라는 마르기만 한 몸보다는 근육이 적당히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특히 신경 쓰는 편이라고. 이에 채시라는 이제 사진을 어떤 방향에서 찍어도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몸매를 갖게 됐다.

김성령 

출처: 김성령 인스타그램

화보나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되는 사진 속 김성령은 비현실적인 완벽한 몸매를 보여줘, 20대부터 40, 50대까지 워너비 몸매로 손꼽힌다. 김성령만의 몸매 관리 비법은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꼭 운동을 하는 것.


필라테스는 5년 정도, 10년 전에는 피티로 운동을 했고, 현재는 요가를 한다는 김성령은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오전에 주로 운동을 한다고 한다. 


특히 김성령은 일상생활 중에는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체중을 재고, 야식을 피하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겨 먹는다고 한다. 회식할 때는 고기는 많이 먹되, 된장찌개나 밥류는 피한다고. 

김희애 

출처: 김희애 인스타그램

대표적인 동안 미모를 소유한 배우 김희애는 얼굴뿐 아니라, 몸매도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만큼 완벽하다. 


마르기만 한 게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균형 잡힌 몸매의 소유자로 입기 힘들다는 드레스도 언제나 우아하게 소화해낸다. 


김희애의 몸매 유지 비결 역시 운동. 두 아이를 낳고 시작한 헬스로 지금의 몸매를 완성했다고.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틈날 때마다 헬스장에 들러 스트레칭과 근력,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서정희

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엄청난 유연성을 보여줬던 서정희는 평소 발레를 꾸준히 한다고. 실제로 수준급 발레 실력을 소유한 서정희는 몸 선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발레와 스트레칭을 매일 하며 몸매 유지를 하고 있는데, 그의 SNS만 봐도 발레를 하는 아름다운 서정희의 모습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엄정화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우리나라 대표 섹시 디바 가수 겸 연기자 엄정화는 지금도 후배 연예인들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엄정화는 자신의 유지 관리 비법에 대해 “굶지 못하는 탓에 감자로 식사를 대체해 섭취했다. 아침엔 생감자즙 1컵씩 마셨고, 점심엔 찐 감자 2개, 저녁엔 생감자즙과 알감자조림을 먹었다”라며 남다른 관리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연예인 최초로 
'이혼' 공식 발표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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