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없어? 자취생 필수템 5

조회수 2020. 7. 28.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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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처: 에스앤케이
창문 스토퍼

틈만나면 탈출을 시도하는 반려묘를 키우거나 창문 방범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지내는 자취인이라면 창문 스토퍼를 추천한다. 창문 스토퍼는 창문틀에 끼워 집 안에서 연 것 이상으로 창문이 열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방범도구로, 잠금장치를 꽉 조여주기만하면 웬만한 물리적인 힘으로는 밖에서 창문을 열 수 없게 된다. 최소한의 환기가 가능한 정도로만 공간을 확보해 설치하는것을 추천한다.

출처: 출처: 지마켓
육각자물쇠 잠금장치

안전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법. 보안이 취약한 원룸에서 혼자 생활한다면 보조 잠금장치는 필수다. 특히 육각 자물쇠는 복제가 어려워 다른 자물쇠에 비해 안전 하기 때문에 육각 자물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비스 육각자물쇠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국내 생산 제품으로 튼튼한 내구성을 갖춰 자취생 필수템으로 꼽힌다.

출처: 출처: 오리엔탈무드
배수구 필터 스티커

매일매일 청소하자니 귀찮고, 미루다보면 악취에 꽉 막혀버리는 배수구가 고민인 귀차니스트에게 추천하는 배수구 청소의 신세계. 바로, 붙었다 떼기만하면 끝나는 배수구 필터 스티커다. 물기 없는 깨끗한 배수구에 거름망 스티커를 붙여준 뒤 어느정도 사용하다가 이물질이 쌓이면 그대로 떼어내서 버리면 끝! 크기만 맞다면 주방 배수구에 사용해도 좋다.

출처: 출처: 마모스
미니 제습기

자취방에서 곰팡이가 더 쉽게 생겨나는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인걸까. 특히 원룸처럼 작은 공간에서 취사와 샤워까지 해결하다보면 습기와의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기에 장마까지 겹쳐 꿉꿉함이 최고조에 이른 요즘. 자취러들을 위해 1인가구에 맞춰 출시된 미니 제습기를 추천한다. 10만원 내외로 성능좋은 제습기를 겟할 수 있다.

출처: 출처: 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 스피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인공지능 스피커. 그만큼 익숙해지면 편리한 전자기기 중 하나다. 가정에서 사용해도 편리하지만 혼자 사는 자취생의 경우 비 오는 날 우산 챙겨줄 엄마 대신 '오늘 날씨 알려줘' 한 마디로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도 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명령어를 외치면 남 눈치 안 보고 내 취향대로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소소한 행복. '오늘 날씨 알려줘', '자장가 불러줘.' 등 다양한 명령어로 적적한 자취 라이프에 말동무가 되어주기도 한다.


Contributing editor 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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