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좋은 밥 먹는다는 국민 연하남
조회수 2018. 7. 19. 11:05 수정
나도 밥 잘 사줄 수 있는데
내 주위엔 정해인 발꿈치만이라도
닮은 연하남 따위 없고!
봄봄봄 설레는 연애의 계절
여러분도 정해인 앓이 중?
히익...!
정해인은 극중 지고지순 순정파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윤진아 역 손예진과 특급 케미를 이뤘죠!
안아주고 싶은 멍뭉미,
내 여자 지키는 카리스마 박력남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알고 보면 정해인은 5년 넘게 연기하며
오늘의 대세가 될 준비를
비밀리에 해왔다는 사실!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연기 시작!
드라마 '삼총사' '블러드'
보이시죠? 다양한 작품
각기 다른 캐릭터로 열연한
정해인의 과거 모습들!
같은 사람 맞아효?
이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로
마침내 대세 오브 대세로 떠오른 정해인!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음료...
광고주들마다 정해인 잡기에 혈안!
해인아, 비싸고 좋은 밥
많이 먹겠구나 이제...
국민 연하남으로 떠오른
정해인의 요즘 근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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