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북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협업해 선보인 캠핑 폴딩박스. 상판은 나무로 하단은 플라스틱 형태로 된 작은 테이블이다. 예약판매 시작 1시간 30분만에 물량이 완판되며 조기 종료되어 높은 인기를 증명했던 이 제품은 현장 판매 날, 새벽 4시부터 줄을 섰음에도 구매에 실패한 사람들의 후일담이 올라오기도.
출처: 롯데리아
롯데리아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
던킨도너츠의 폴딩 박스 품절 대란을 이으며 출시된 제품. 가로 34cm, 세로 25cm, 높이 13cm의 미니사이즈로 데코 스티커와 함께 판매 중. 다른 캠프닉 굿즈들의 대란 열풍을 의식했는지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했다.
출처: 스타벅스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서머 체어
올 여름 캠프닉 굿즈 대란의 스타트를 끊은 건 스타벅스다. 전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서머 레디백은 아직도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원래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고, 웃돈을 얹어서라도 구매하는 사람이 속출 중이다. 함께 팔렸던 서머체어도 엄청난 인기를 끌며 대란템에 등극.
출처: 할리스커피
할리스X하이브로우 멀티 폴딩카트
튼튼한 재질로 캠핑이나 피크닉에서 짐을 운반하거나, 장을 볼 때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제품. 접어서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게한 이 제품 또한 품절 대란을 낳았다. 6월에 판매했던 이 제품은 여전히 일부 사이트에서 정가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