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에도 불구하고 황금비율 자랑하는 스타들
좋은 비율로 실제 키보다 훨씬 커 보이는 스타들이 있다. “원래 키가 이거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스타들. 150~160cm 초반대의 키에도 불구하고 좋은 신체 비율을 갖고 있는 연예인들을 알아보자. 키가 작아 스타일링에 고민이 많은 이가 있다면, 해당 연예인들의 패션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161cm 천우희
영화 ‘써니’, ‘한공주’ 등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 천우희. 최근 예쁜 얼굴과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도 꼽히는 그녀의 키는 161cm로 생각보다 작은 키를 갖고 있다. 또한 20대처럼 보이는 그녀가 1987년생 32세로 ‘동안 외모’를 갖고 있어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161cm 청하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청하는 161cm로 큰 편이 아니지만, 길고 늘씬한 각선미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평소 무대에서 넘사벽 섹시미를 선보이는 그녀라서 그런지, 그녀가 165cm 이상 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그녀는 좋은 비율과 더불어 군살 하나 없는 ‘핫바디’로도 유명하다.
160cm 유아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 시원하게 쭉 뻗은 팔, 다리로 그녀가 큰 키를 소유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녀의 실제 키는 160cm. 몸무게도 40kg 초반이라고 밝혀진 그녀를 실제로 보면 ‘미친 비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비율을 갖고 있다.
158cm 써니
걸그룹 ‘소녀시대’ 내, ‘단신 라인’으로 불렸던 써니는 작은 키로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에 ‘키작녀’들의 ‘워너비’로도 꼽히는 그녀. 키에 비해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을 갖고 있어 ‘황금 비율’을 선보일 수 있었다.
160cm 한승연
걸그룹 ‘카라’ 출신이자, 현재는 배우로도 활동 하고 있는 한승연. 그녀는 얼굴이 너무 작아서 ‘비율 갑’ 연예인으로도 많이 언급되곤 한다. 한승연은 160cm로 크지 않은 키를 갖고 있으며, 특히 얼굴로 비율을 표시하는 사진이 많이 있을 정도로 키에 비해 비율이 좋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