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습관 5

조회수 2020. 7. 15.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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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손상을 일으키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만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햇볕이 강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특히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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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누워잔다

수면 자세 또한 피부 노화와 관련이 있다. 특히 엎드려 자는 자세는 얼굴이 눌려 주름이 생기기 쉽고, 중력으로 인해 안면으로 수분이 불려 안면 부종을 일으킨다. 이외에도 안면 비대칭, 턱관절 질환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똑바로 누운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옆으로 누워자는 습관이 있다면 왼쪽으로 누운 자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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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꼼꼼히 지우기

화장을 지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번거롭다고 세정력이 별로 좋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찬물로 대충 세안을 마친다면 피부 모공 속에 잔여물이 남아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따라서 화장품은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로 1차 클렌징 후 미온수로 세안하는 습관을 들여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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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보습하기

세안을 꼼꼼히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보습. 세안이나 목욕을 한 후 당기는 피부를 방치하는 것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세안 후 물기를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은 후 바로 피부에 스킨이나 보습제 등으로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주도록 하자. 세안 직후에 보습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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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물만 마시다 보면 질리기 쉬운데, 이럴 때는 차를 마셔보자. 보리차 등 차를 꾸준히 마시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세포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주의할 점은 카페인이나 약효가 들어있는 차는 물 대용으로 마시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차로만 즐기는 것이 좋다. 또한 차 고유의 성질이 자신의 체질과 맞는지 확인해 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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