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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따뜻한 커피처럼 가을을 담은 액세서리

조회수 2020. 10. 7. 11: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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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여신 1초 컷
가을을 닮은 가방

가을이 되면 어딘가 모르게 센티해지는 기분, 그 무드는 스타일링에도 적용돼 퍼, 스웨이드, 울, 벨벳 등의 아이템이 대거 등장한다. 이런 독특한 소재들은 의류를 거쳐 백에도 적용되는데, 심플하게 완성한 블랙 룩에 낙엽을 닮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백 하나만 스타일링해도 근사하다.


1 캐멀 컬러의 스웨이드 코인 파우치 백 막스마라

2 시어링 및 나파 가죽 소재의 프린지 백 보테가 베네타

3 얼쓰 컬러로 패치워크 된 숄더 스트랩 에어즈 레더 월렛 미우미우

액세서리로 무드 업

매혹적인 액세서리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여 준다. 실크와 벨벳 조합의 헤어 스크런치, 체크 패턴의 헤어밴드, 그리고 퍼 장식 백 참 등 뉴 시즌을 알리는 액세서리들을 더해야 하는 이유다.


1 실크 플리츠와 벨벳 조합이 세련된 헤어 스크런치 소피 부하이

2 수술이 달린 스트링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에어팟 프로 네크리스 케이스 프라다

3 자수 장식 체크 패턴 플래드 벨벳 헤어밴드 프라다

4 비비엔 펀 페어 빅 휠 퍼 백 참&키 홀더 루이비통

넌 고르기만 해

목감기를 조심해야 하는 환절기. 카페라테처럼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번 시즌 럭셔리 브랜드는 넥 워머부터, 퍼 머플러, 프린지 실크 스카프 등 다양한 네크 웨어 아이템들을 선보였으니 입맛대로 선택 가능하다.


1 크림 컬러의 시어링 머플러 루이비통

2 프린지 트리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실크 스카프 프라다

3 오블리크 패턴이 눈길을 끄는 넥 워머 디올

4 스트랩으로 고정이 가능한 퍼 머플러 막스마라


특별한 할로윈을 위한 선택

다가오는 핼러윈, 코로나 사태로 힙한 이벤트에 참가할 순 없지만 집에서 소소한 홈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고? 그렇다면 스타일링 역시 과한 코스튬보다는 위트를 가미한 패션 아이템으로 분위기를 내보자. 이를테면 귀여운 동물이 떠오르는 모자나, 깃털 벨트 등 룩의 한 끗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말이다.


1 캣 이어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울 니트 비니 구찌

2 가발이 떠오르는 깃털 모자 로에베

3 룩에 포인트가 될 깃털 벨트 알투자라 

머리 위 시크한 뚜껑

쌀쌀해지는 가을, 보온이 될 뿐만 아니라 멋스러움까지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모자 액세서리는 필수다. 이번 시즌엔 시어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강조하거나, 매트한 레더로 클래식 시크 무드를 강조한 아이템이 트렌드가 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1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이 달려 있어 편리한 시어링 버킷 햇 막스마라

2 피셔맨 블랙 레더 버킷 햇 로에베

3 레트로 파리지앵 무드의 베레모 디올

4 고급스러운 시프 스킨 소재의 시어링 그램 햇 루이비통


Editor 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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