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갑자기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린다면?

조회수 2018. 7. 18. 11: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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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BY DR. BRONNER'S 화장품 홍수 속에서 건져올린 진정한 착한 화장품 브랜드
한여름에 갑자기 하늘에서 흰 눈이 펑펑 내린다면 믿으시겠어요?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하늘에서 시원하게 눈이나 펑펑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한여름에도 기적처럼 새하얀 눈꽃이 휘날리는 곳이 있다고 해요. 그곳이 어디냐 하면...
실제 눈은 아니지만 거품 샤워를 즐기다 보면 함박눈을 맞으며 뛰어노는 듯한 기분이 들죠. 미국의 캘리포니아처럼 눈을 보기 힘든 곳에서도 눈을 맞는 짜릿함을 선물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해요.
그런데 이쯤 되니 한 가지 드는 생각. 거품 속에서 뛰어노는 것은 좋지만 매직 소방차에서 분사하는 거품이 어마어마한데... 이거 정말 환경오염에 괜찮을까?
네, 괜찮아요! 매직 소방차가 분사하는 거품은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인 퓨어 캐스틸 솝(일명 매직솝)과 물을 1:49 비율로 섞어 만든 것인데요.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 자연에서 100% 생분해되거든요. 대단하죠?
환경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안전해요. 미국 EWG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선정, Natural Soap & Bath 제품 부문 16년 연속 1위, 2008년 미국 유기농 소비자 협회에서 발표한 발암물질 무검출 결과가 증명하죠.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 절차를 거친 멀티 클렌저 매직솝은 총 11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매직 폼 익스피리언스에서 사용되는 거품은 푹푹 찌는 무더위에 잘 어울리는 페퍼민트 향!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한 페퍼민트 매직솝은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줘요. 운동 후나 찜통더위에 고생하는 군인들이 사용해도 좋겠죠? 샴푸와 세안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안 비밀~
이렇게 착한 유기농 화장품을 만드는 닥터 브로너스의 모든 패키지에는 'ALL-ONE'이라는 메시지가 새겨 있는데요. 이는 인종, 국가를 넘어 인간과 자연 모두에 대한 존중과 화합을 의미해요.
그런가 하면 미국에서는 공정 임금에 관한 메시지를 적은 패키지를 판매해 공정임금을 널리 알리고 있어요. 심지어 닥터 브로너스 CEO에게 올해의 목표를 물었더니 ‘최저 임금 인상’이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자연에서 난 원료로 만들어 또다시 자연 속에서 생분해되는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 이쯤 되니 마치 화장품을 만드는 과정이 하나의 열매를 싹 틔우는 과정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출처: http://drbronnerskorea.com/html/main.html
유난히 더운 것 같은 이번 여름. 온난화 때문인지 갈수록 더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뜨거워진 지구와 후끈한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페퍼민트 매직솝으로 무더위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DITOR Meiro DESIGNER Ad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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