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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원작 VS 리메이크 맞대결

원작과 다른 요소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알렛츠 ALLETS 작성일자2018.10.02. | 17,191  view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리메이크의 올바른 예를 보여줬다. 배우 한효주 주연의 영화가 원작인 이 작품은 주요 캐릭터들 설정의 변주를 통해 차별화된 각색을 보여주어 상당 부분 새로 꾸몄다. 여기에 ‘로코퀸’의 대명사, 주연 배우 서현진의 새로운 연기 표현이 더해지며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로코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어떤 부분이 원작과 다른지 한번 살펴보자.

장르

서현진의 러블리한 매력과 이를 200% 살리는 송현욱 PD의 케미

source : tvN '또 오해영'/jtbc '뷰티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는 원작의 큰 콘셉트만 갖고 진행된다. 차분한 분위기의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맞춰 밝고 경쾌하다. 또한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PD와 서현진이 다시 만나, 작품 속에 ‘또 오해영’의 색깔까지 가미해 친숙함까지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예지원, 이재윤, 하시은, 김기두 등 ‘또 오해영’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더욱 친근함 느낌을 준다.

인물 설정

얼굴이 바뀌었다가 돌아오는 서현진?

source : tbc '뷰티인사이드'

원작에서는 ‘남자’주인공이 잠을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설정과 달리, 드라마는 ‘여자’주인공이 한 달에 일주일 동안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또한 원작에서는 주인공은 얼굴과 체형이 매일 변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얼굴이 바뀌었다가 원래대로 다시 돌아온다.

새로운 요소 추가

사람 얼굴 기억 못하는 이민기?


source : jtbc '뷰티인사이드'

영화에서는 주인공의 모습이 변하는 것 외에 특별한 요소는 없었다. 하지만 드라마는 남자 주인공 이민기가 사람의 얼굴을 구분하지 못하는 ‘안면인식장애’를 갖고 있는 설정을 추가하여 극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다채로운 캐스팅

하나의 역할을 위한 눈호강

수많은 특급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낳은 원작. 드라마에서도 첫 방송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서현진에서 개그맨 김준현으로, 또 배우 김성령으로 변신, 원작에서는 남자배우들 위주로 출연이 되었다면, 드라마에서는 보다 더 다채로운 변신을 예고해, 앞으로 펼쳐질 ‘한세계’의 무한한 변신에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당 송현욱 PD는 “출연하는 배우만 120명이 넘는다”라고 밝혔다.


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서현진=김준현? 김준현=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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