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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최초로
이혼 공식 발표한 여배우

자신보다 아이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
알렛츠 작성일자2018.12.20. | 771,612 읽음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이미지를 중요시 여기던 연예인으로서는 이혼 사실을 알리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최초로 이혼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식 보도한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황신혜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1986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연예계 미인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사랑을 얻은 바 있다.

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1987년 재벌 2세와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결혼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출처 : MBC 드라마 ‘천생연분’

이후 황신혜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1998년 재혼해, 이듬해 딸 이진이를 출산하는 등 행복한 가정 생활을 했지만 7년만에 이혼소식을 전하게 된다.

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당시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이혼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 동안 지인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남다른 금실을 자랑해왔으나, 최근 성격차이로 인해 많이 고민해왔다’라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이러한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황신혜는 ‘딸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이라, 학교에 가서 그런 소리 듣는 게 걱정됐다. 아이를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분명해서 소속사와 상의 끝에 보도자료를 돌렸던 것’이라고.

출처 :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당시 어렸던 딸에게 이혼을 사실대로 알릴 수 없었다고 한다. 이후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한 방송에 출연해 “사실 내가 열두 살 때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지만 엄마가 나에게 이혼을 숨긴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먼저 아는 척을 하지 못했지만, 혼자 미국에서 많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진이의 속마음을 처음 알게 된 황신혜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진이가 초등학교 입학한 후, 이혼을 하면 아이들이 놀려 상처를 받을 까봐 이혼을 서둘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 황신혜는 딸에게 “그땐 네가 너무 어려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때를 기다렸는데, 그 때를 찾지 못했다. 혼자 얼마나 힘들었냐. 엄마가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딸을 위해 대중들에게 이혼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지만, 정작 딸에게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엄마 황신혜'의 마음이 느껴진다.

출처 : 이진이 인스타그램

이후 황신혜와 딸 이진이는 무한 소통하며 친구 같은 모녀 사이로 거듭났다.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과 사랑을 드러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스러운 모녀로 거듭났다. 앞으로 이들 모녀에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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