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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점점 나빠지는 이유 5

조회수 2020. 8. 31. 18: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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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splash
과음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도록 촉진시켜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음주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간과 심장에 나쁜 영향을 주어 안색이 나빠지기 쉽다. 특히 심폐 기능이 나쁠 때 눈에 띄게 안색이 좋지 않으므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간 과음이 지속되면 피부 노화를 불러일으키므로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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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기능 저하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도 안색이 어두워지기 쉽다. 소화 기능의 저하로 위장장애가 발생하면 노폐물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지고 안색이 좋지 않게 된다. 따라서 평소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히 들어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주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식품을 섭취해 체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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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불균형

영양이 불균형한 식습관 또한 체내에 독소를 쌓이게 해 안색을 나쁘게 만든다. 평소 화학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육, 아이스크림 등의 음식을 즐겨먹는다면 빈도를 점점 줄여 나가야 한다. 특히 현대인들은 적게 먹어서 걸리는 질병보다는 많이 먹어서 걸리는 질병이 훨씬 많으므로 소식을 하는 것 또한 방법이다. 특히 야식을 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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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

몸이 차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안색이 나쁘고 눈 밑에 그늘이 쉽게 진다. 따라서 몸 아래쪽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족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도 좋다. 특히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냉방으로 인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지나친 냉방은 피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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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 또한 얼굴에 그늘이 지게 한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깨뜨려 독소를 쌓이게 하고, 이는 피부를 푸석하고 칙칙하게 한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긴장을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취미생활이나 기타 활동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해 피부의 안색을 되찾아보자.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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