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좋은 남자, 유아인의 뷰티
조회수 2020. 10. 16. 11:28 수정
배우 유아인이 뷰티 브랜드의 뮤즈가 되었다.
뉴욕에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로 시작한지 20년이 지난 사이, 한국에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샹테카이의 모델이 된 것.
인간, 지구 그리고 동식물을 위한 기부활동으로, 진정성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샹테카이와 유아인의 만남이다.
샹테카이를 대표하는 장미와 유아인의 해사한 미소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흐드러진 장미와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그리고 나른하게 늘어지는 유아인의 모습은 화보 속 한장면을 연상케한다.
유아인의 피부를 닮고 싶은 건 비단 남자 뿐이 아닐테다.
샹테카이를 대표하는 아이템들과 더불어 유아인은 새로운 제품을 제안한다.
10주년을 맞이한 샹테카이는 일명 '유아인 쿠션'이라는 닉네임으로 전세계 최초, 오늘 한국에서 쿠션을 선보인다.
가벼운 워터 베이스가 결점을 가리면서도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로 뭉침없이 건강한 피부 표현을 내는 것이 특징. 가격은 15만8천원이다(리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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