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민낯 자신감 뿜뿜, 배우 조우리의 비밀 병기

조회수 2020. 12. 23. 20:3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난 배우 조우리. 그녀의 민낯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광고]


건강한 민낯 자신감으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미녀 캐릭터를 소화해낸 배우 조우리. 그녀가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난 이유는 맑고 깨끗한 피부가 큰 몫을 차지한다. 진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고, 촉촉해보이는 건 단순히 좋은 파운데이션을 잘 고른 덕분은 아니리라. 


조우리는 보습 지속력에 주목한다. 가볍게 발리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피부 위에 남는 느낌이 없는 포뮬러는 기본. 여기에 한 번만 발라도 그 촉촉함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면 겨울철 칼바람이 불어와도 걱정이 없다. 아벤느의 트릭세라 뉴트리-플루이드 로션이 이에 딱 부합한다. 오랜시간 촉촉함이 유지되는 윤광 로션, 일명 '트릭세라'는 혁신적인 텍스처를 지녀 소량으로도 넓게 펴 바를 수 있는데다가 건강하게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멀티 보습제라면 트릭세라의 '윤광 로션'이라 불리는 이유가 이해 될까?
"오래 전부터 아벤느를 사용해오고 있어요" - 배우 조우리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현장 가방' 속,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린 아벤느 트릭세라.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 받는 모델과 셀럽들도 자연스럽게 트릭세라를 사용하며 이미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윤광 피부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베이스 아이템으로도 자리잡았다. 조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계절 등 외부 환경이 달라질 때마다 예민해지거나, 쉽게 자극받는 민감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온천수가 듬뿍 담겨있다고 소문난 아벤느의 제품이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이렇게 트릭세라는 멀티 보습제에서 피부 표현을 위한 시크릿 웨폰으로도 자리잡았다. 그리고 겨울철이 되면 그 사용량이 늘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한 번에 2~3개씩 구입하는 일도 빈번하다는 후문.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미영, 이영, 오가영 등 내놓으라 하는 여배우들의 각종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담당하는 이들이 '아벤느 트릭세라는 반이나 남아도 트릭세라 용기가 가벼워지면 불안하다' 입을 모아 말한다. 

가볍지만 *72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는 멀티 보습제, 일명 '윤광로션'은 아벤느 트릭세라 뉴트리 플루이드 로션 200ml 3만3천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