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민낯 자신감 뿜뿜, 배우 조우리의 비밀 병기
[광고]
건강한 민낯 자신감으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미녀 캐릭터를 소화해낸 배우 조우리. 그녀가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난 이유는 맑고 깨끗한 피부가 큰 몫을 차지한다. 진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고, 촉촉해보이는 건 단순히 좋은 파운데이션을 잘 고른 덕분은 아니리라.
조우리는 보습 지속력에 주목한다. 가볍게 발리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피부 위에 남는 느낌이 없는 포뮬러는 기본. 여기에 한 번만 발라도 그 촉촉함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면 겨울철 칼바람이 불어와도 걱정이 없다. 아벤느의 트릭세라 뉴트리-플루이드 로션이 이에 딱 부합한다. 오랜시간 촉촉함이 유지되는 윤광 로션, 일명 '트릭세라'는 혁신적인 텍스처를 지녀 소량으로도 넓게 펴 바를 수 있는데다가 건강하게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현장 가방' 속,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린 아벤느 트릭세라.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 받는 모델과 셀럽들도 자연스럽게 트릭세라를 사용하며 이미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윤광 피부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베이스 아이템으로도 자리잡았다. 조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계절 등 외부 환경이 달라질 때마다 예민해지거나, 쉽게 자극받는 민감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온천수가 듬뿍 담겨있다고 소문난 아벤느의 제품이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이렇게 트릭세라는 멀티 보습제에서 피부 표현을 위한 시크릿 웨폰으로도 자리잡았다. 그리고 겨울철이 되면 그 사용량이 늘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한 번에 2~3개씩 구입하는 일도 빈번하다는 후문.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미영, 이영, 오가영 등 내놓으라 하는 여배우들의 각종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담당하는 이들이 '아벤느 트릭세라는 반이나 남아도 트릭세라 용기가 가벼워지면 불안하다' 입을 모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