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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는 '도전골든벨'…프로페셔널 박유나의 TMI

'SKY캐슬' 차세리 역으로 주목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배우 생활 4년
알렛츠 작성일자2019.02.07. | 16,783 읽음

묘한 이끌림.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눈과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이름 석 자보다 먼저 어떠한 형태의 이미지를 기억에 남긴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마치 아는 사람인 듯 마음속에 친근감을 전한다. 누군가는 그걸 매력이라 부른다. 올해로 한국 나이 스물셋이 된 배우 박유나는 묘한 이끌림으로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에게 선명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연기자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차가운 듯 순진해 보이는 얼굴과 미소, 입는 옷만큼이나 맡는 역할로 전혀 다른 느낌을 풍기는 표현력은 대중이 그녀를 기억하게 만드는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탐닉할 20대의 쓸만한 배우가 차근차근 성장해 대중의 스타가 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출처 : ALLETS

▶ 가야금을 뜯던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박유나는 어려서 가야금을 뜯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이후 어머니의 조언으로 모델을 꿈꿨으나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춤을 좋아하게 됐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전공한 그녀는 2년간 싸이더스HQ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수를 꿈꾸기도 했다. "'느낌 있게 춤을 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던 박유나는 배우로서도 흠잡을 곳 없는 이목구비와 비주얼, 뛰어난 집중력 덕분에 우연한 계기로 연기를 접하고 이젠 오롯이 배우를 꿈꾸며 살고 있다.

출처 : ALLETS

▶ '팬아저' 부르는 캐릭터 찰떡 흡수력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경은 역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박유나는 경력이 만 4년도 채 되지 않는 신예다. 하지만 그는 2017년 tvN '비밀의 숲'에서 미스테리한 캐릭터의 김가영, tvN '모두의 연애'의 직진 사랑하는 러블리걸 박유나, JTBC '더 패키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나현, 2018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걸크러시 18학번 과대 유은, KBS2 '닿을 듯 말듯'에서 이명으로 위태로워진 컬링 유망주 주영주를 연기하는 동안 자신보다 캐릭터를 더욱 빛냈다. '정말 얘가 그때 걔 맞아?'라는 말은 작품을 통해 박유나를 알게 된 이들의 공통 반응이다. 예뻐 보이는 것보다 시청자가 캐릭터를 공감하는 것에 포인트를 둔 그녀의 연기는 JTBC 'SKY캐슬'에서 노승혜(윤세아 분), 차민혁(김병철 분) 부부의 장녀 차세리로 열연하며 더욱 빛났다. 

출처 : ALLETS

▶ 'SKY 캐슬' 사이다 or 프로페셔널 insane 차세리


박유나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산다는 가상의 공간 'SKY 캐슬'에서 자녀들의 입시를 위해 사교육에 혈안이 돼 있는 사모님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이던 하버드대 학생 차세리를 연기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거짓말이 들통나며 차민혁과 대립각을 세우며 가족을 대변, 위기와 화해의 중심에 서게 된다. 뒤늦게 프로페셔널한 클럽MD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며 적반하장으로 돌직구 멘트를 날리는 차세리는 자칫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었지만, 박유나를 통해 '오마이갓 인세인 but, 사이다' 캐릭터로 발전하며 'SKY 캐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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