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더 어려 보이는 스타의 고교시절
조회수 2018. 12. 13. 21:10 수정
'백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이게 초등학생 때라고...? ▼
‘방부제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백종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종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27살, 39살, 그리고 현재 53살의 백종원의 모습이다. 점점 자신의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는 듯한 그의 모습에 팬들은 “백종원 진짜 짱이다”, “혼자 나이 거꾸로 먹는 듯”, “저거 실화냐”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방송에 나와 자신이 과거에 ‘노안’이었다고 밝힌 스타는 누가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
김소연
김소연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하여 “데뷔 초 15세 때 아역 탤런트 상을 수상했다”며 “상을 받은 직후 방송사로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성숙해 보이는 얼굴 때문에 어른이 아역 상을 받은 것으로 오해해 생긴 해프닝이라고. 이어 SBS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을 때는 고3이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산다라박
현재 ‘동안’인 산다라박이 과거에는 ‘노안’이었다고? 산다라박이 과거 필리핀에서 활동했을 당시, 지금보다 진한 메이크업,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노안 굴욕’이라고 칭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젖살이 빠지고, 자신에게 딱 맞는 스타일링을 찾으면서 현재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자리매김 중이다.
▼ 이게 초등학생 때라고...? ▼
'스타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아래 사진 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