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독소 배출을 도와주는 음식 5

조회수 2020. 3. 8.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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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식습관, 영수증 접촉, 잔여 주방 세제,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인해 체내에 독소가 쌓인다고 한다. 독소를 제때 배출시키지 않으면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만성피로, 비만, 변비, 피부 트러블 등으로 우리의 몸에 나타나게 된다고.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양파

출처: Pixabay

양파에는 독소로 더럽혀진 혈액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황 화합물과 퀘세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두 가지 성분이 체내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 노폐물, 지방, 활성 산소는 제거해 주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또한 양파는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익혀서 먹어도 영양 손실이 적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하다고 한다.

새싹보리

출처: SBS <좋은아침>

새싹보리는 싹을 틔운 후 15~20cm 정도 자란 어린 보리 싹을 말한다. 새싹보리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클로로필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해 주어 천연 해독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지방 청소기라고 불리는 폴리코사놀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작두콩

출처: MBN <천기누설>

콩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체내 독소를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레시틴은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 해독 기능을 강화해 준다고 한다. 따라서 콩 섭취는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데 독소 배출에 가장 효과적인 콩은 작두콩이라고 한다. 작두콩에는 독소를 분해하고 독소가 유발한 염증을 억제,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히스티딘 성분과 해독작용을 돕는 콘카나발린A도 함유되어 있어 효과적이라고. 아울러 가장 좋은 섭취법으로는 차로 덖어서 매일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출처: Pixabay

귤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P,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체내 독소 배출은 물론 독소가 유발하는 활성산소, 염증, 지방을 억제해 준다고 한다. 그중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귤은 진귤이라고. 또한 홍시와 진귤 껍질, 과육을 함께 갈아 주스로 마시면 시너지 효과를 내서 독소 배출에 더욱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모링가

출처: MBN <천기누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바 있는 모링가에 함유된 엽록소 성분과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독소를 흡착하고 배출해 준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6가지 천연 항산화제도 함유되어 있어 만성염증도 없애 준다고. 또한 하루 섭취 권장량은 1~2g이며 재배과정이 검증된 유기농 모링가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먹기만 해도 내장 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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