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필름에서 더 달달한 드라마 속 커플?
조회수 2018. 10. 26. 19:10 수정
<뷰티 인사이드>
세기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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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세기 커플
이민기 ♥ 서현진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달달해지고 있는 세기 커플, 근데 촬영장 뒤 편에서는 몇 배로 더 달달하다는데…! 안 그래도 쓸쓸한 가을, 연애 욕구 불러일으키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촬영 현장을 함께 살펴보자.
#뭐_먹는_거야?
쉬는 시간에 잠시 잠 깨는 사탕을 먹고 있었던 서현진,
책상에 걸터앉아 그녀를 빤히 쳐다보는 이민기.
이에 팬들은 ‘나 같으면 심장마비로 사망’,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리얼 심쿵’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귀여워서_그랬어
서현진 놀리는 맛에 촬영하는 것 같은 이민기. 이에 서현진이 발끈하니 무심하게 ‘귀여워서 그랬어’라고 말하며 미소 짓고, 그녀의 모습이 귀여운 듯 활짝 웃으며 안아주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소리 없는 아우성을 내질렀다고…!
#토닥토닥_달래주기
많은 시청자들을 숨 막히게 했던 옥상 키스신, 촬영이 끝난 직후 아직까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서현진을 조용히 안아주며 토닥이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애교쟁이
차도녀 한세계(서현진)는 사실 애교쟁이? 리허설을 맞추는 도중 자연스레 이민기에게 애교를 부리는 서현진과 귀여운 듯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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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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