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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절에 눈물 뚝뚝
가슴 후벼파는 이별송 장인

5년 만에 첫 미니앨범·뮤비 제작
유희열이 인정한 '가습기 창법' 보컬
알렛츠 작성일자2019.01.20. | 12,751 읽음

음악이 주는 위로. 공감과 위로는 음악이 지닌 힘이다. 가수 펀치는 이별한 이들의 마음을 보듬거나 처절하게 가슴을 후벼 파는 음악으로 눈물을 쏟게 만든다.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 등 '밤 3부작',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 등은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펀치를 음원 파워를 가진 가수로 성장시켰다.

Q. 데뷔 5년 만의 첫 '앨범'을 드디어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됐다.

A. 정말 오래 걸렸다. 나조차도 언제가 될지 모른 채 기대를 잔뜩 하며 살았다. 마음에 드는 앨범을 만들 때까지 하다 보니 5년이 걸렸다.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열심히 만들었다.

Q. 타이틀곡 '이 마음'은 어떤 노래인가.

A.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 '이 밤의 끝' '헤어지는 중'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이승주 최인환의 곡으로, 이런 이별 노래를 정말 해보고 싶었다. 이별 노래지만 상대방을 위한 맘을 담은 잔잔한 노래다. 대놓고 슬프지 않은 느낌의 가사가 오히려 더 슬프게 만든다.

Q. 김민재 하연수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았다.

A. 정말 추울 때 제주도에서 4일간 촬영했다. 나의 첫 뮤직비디오기에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드라마타이즈로 찍었다. 친한 동생인 김민재 군과 역할에 잘 어울릴 것 같은 하연수 씨가 출연했다. 곁에서 그들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했다.

Q. 펀치 하면 이별한 이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노래가 먼저 떠오른다. 성적이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A.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 선배님이 '가습기 창법'이라고 하더라. 허스키하면서도 샤한 느낌의 목소리가 가습기를 틀어 놓은 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붙여줬다. 이러한 목소리, 창법이 이별 노래와 잘 어울리는 게 아닐까 싶다. 

Q. 지난해 선미 청하 등 여성 솔로 가수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발라드 쪽에서 펀치의 활약도 대단했다.

A. 솔로 선배들의 활동이 많아서 같은 여성 가수로서 기분이 좋았다. 그 안에서 나만의 색을 구축해서 오래 활동하고 싶은 맘이 크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 같이 모여 뭔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선미 청하와는 또 다른 여성 솔로!


아이유 이효리를 콕 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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