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어렸을 때 이미 ‘비주얼 완성'이었던 박보검?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변함없이 커다란 눈, 오똑한 코를 지니며 훈훈함을 풍기는 모습에 팬들은 “역시 갓보검”, “어머님이 누구니”, “너무 잘 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른 ‘배우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땠을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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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비주얼’이 지금과 똑같은 이 아이는 누구일까? 어린아이에게서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이민정은 그대로 자라나 고등학교 시절 전지현, 송혜교, 박지윤, 서지영과 함께 ‘강남 5대 미녀’로 불린 바 있다. 현재 이민정은 SBS <운명과 분노>에서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구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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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깜찍하게 ‘윙크’를 날리고 있는 아이는 누구? 바로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이종석이 그 주인공이다. 작은 얼굴, 예쁜 이마, 장난스러운 표정 모두 지금과 똑 닮아 있는 어린 이종석은 새하얀 피부까지 현재의 모습과 닮아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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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미녀는?’ 하면 바로 떠오르는 스타, 송혜교가 사진 속 주인공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남자친구>에서 ‘화면을 뚫고 나오는 비주얼’로 매번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송혜교, 그녀의 우월한 미모 덕분에 덩달아 어린 시절의 사진까지 화제 되고 있다는데…! 어린 송혜교는 현재와 똑같이 커다란 눈, 오똑한 코, 도톰하고 앙증맞은 입술을 소유하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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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듯 말 듯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조인성의 어린 시절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아빠 다리를 하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귀여운 꼬마가 있다. 풍성한 머리숱, 길고 무쌍인 눈, 입꼬리가 올라간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훈훈하네”, “귀여워라”, “잘 자랐다” 등 칭찬 가득한 반응을 보냈다.

▼ '제2의 김태희'라 불렸던 ▼

꼬마 숙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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