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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더 먹고 싶다는 연예인

프로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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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출처SBS <피고인>

SBS <피고인>에서 차민호-차선호의 1인2역을 맡아 연기 내공을 증명한 엄기준. 특히 상상 이상의 악행을 일삼는 차민호를 연기하는 엄기준에 시청자들은 “너무 무섭다. 연기 좀 살살해 달라"라고 토로하기도. 드라마가 끝난 후 엄기준은 “좀 더 욕을 먹을 수 있는 악역이 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는 좋게 만들어 주셨다”라며 더 강렬한 악역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선한 인물을 괴롭히는 악역의 만행을 지켜보다 보면 그 캐릭터가 절로 미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악역을 욕하면서 보는 것이 또 다른 묘미이기도 할 터. 이런 악플에 상처받는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이것을 칭찬으로 듣는 스타들도 있다. 욕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연하며 악역으로서의 임무를 다한 배우들을 알아보자.


유선

출처네이버 영화

유선은 영화 <어린 의뢰인>에서 자식을 학대하는 엄마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펼쳤다. 용서할 수 없는 비정한 역할인 만큼, 많은 배우들이 이 역을 거절했다고 하는데, 유선은 “욕을 많이 먹었으면 한다. ‘원래 저런 면이 있는 사람이 아니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고 싶었다”라며 욕심을 보였다. 그래야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더 명확해지고, 영화를 보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더 미안해할 것 같았다고. 유선은 나아가 조직 보스나 악의 축 등 독립적이고 개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홍종현

출처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홍종현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열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홍종현은 자신만의 해석으로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고 몰입하며 악랄한 ‘왕요’를 완성해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켰다. 한 인터뷰에서 홍종현은 "악역 연기를 했는데 상대 배우 팬들이 욕을 할 때 묘한 쾌감이 느껴졌다. 악역을 했는데 욕 안 먹으면 더 속상하지 않을까요"라며 욕을 먹으면서도 기분 좋았던 것이 처음이기에, 또 한 번 악역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선

출처SBS <수상한 장모>

착한 역할을 맡아오던 김혜선은 SBS <수상한 장모>에서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짓밟는 센 역할에 도전했다. 김혜선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항상 좋은 역할의 모습으로만 보이다 보니, '드라마 잘 봤다' '정말 좋더라' 같은 말만 들었지 욕은 별로 안 먹어봤다. 이번에 이 작품을 하면서, 기왕 하는 거 시원하게 욕을 먹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김혜선은 진짜가 아닌 연기지만, 통쾌하고 가슴속 뭔가가 풀리는 느낌이 있더라며 악역 연기에 대한 나름의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장현성

출처tvN <시그널>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장현성은 tvN <시그널>에서 출세욕과 과시욕이 강한 경찰청 수사국장 ‘김범주’로 분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장현성은 감독에게 주문받은 대로 ‘현실적인 악역’을 표현하려 노력했고, 사건을 조작하고 돌아와 태연하게 립밤을 바르며 거들먹거리는 장면은 특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현성은 자신의 역할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에 "욕을 많이 먹었지만 배우로서 기쁘다.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축으로서 작용을 했다는 평을 듣는 것 같아 더욱 기쁘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Contributing editor 박지희

"죽도록 싫다"는 악플에

여가수가 보인 놀라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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