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력이 최소 유병재급인 아이돌
조회수 2018. 7. 31. 15:51 수정
15초에 모든 걸 표현하는
다짜고짜 매력발산
다짜고짜 매력발산
카메라부터 들이밀고
뭐든 하라고 독촉하는
다짜고짜 매력발산!
오늘은 일본에서 먼저 데뷔 후
국내로 강제 소환당해
'드라마틱'으로 데뷔한 NTB
2팀으로 나눠 사진 찍자고 한 뒤
카메라를 들이대고 그냥 시작!
당황해 하면서도 할 말 다 하는,
서웅
말이 필요 없는 과즙 막내,
효빈
그 짧은 시간에 랩까지 하는,
지오
비주얼 담당,
영보
조용히 할 거 다 하는 실속파,
엘민
마지막은
NTB의 섹시 담당 겸 최장신
재하의 눕눕, 매력 발산
짤과 말로는 부족한
NTB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아래 사진 꾸욱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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