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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못하는 사소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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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기

출처Pixabay

사소해 보이지만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기지개를 키는 것 정신적, 육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밤 사이에 움직이지 않아 굳어있는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 또한 창문으로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며 기지개를 켜는 것은 아드레날린 계통의 호르몬 분비를 더욱 촉진시켜 금방 정신을 맑게 해준다.

수분 보충

출처pixabay

잘 알려져 있다시피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물의 하루 섭취량은 성인 기준 2리터라고 한다. 하루에 배출하는 수분이 대략 2리터이기 때문. 하지만 한국인의 성인 평균 물 섭취량은 남성 1ℓ, 여성 860㎖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물이 저렴하면서도 건강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인 만큼 전문가들은 꼭 2리터를 채우지 않더라도 틈틈히 물을 마시는 습관을 먼저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식사 시간

출처Pixabay

고려대학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8천 7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식사시간이 10분이 안된다고 답한 사람이 절반을 넘었다고 한다. 하지만 빠른 식사 속도는 비만, 성인병 등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뇌에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음식을 꼭꼭 씹으며 15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어쩔 수 없이 빠르게 식사를 끝내야 한다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잡곡밥이나 채소 위주의 식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기 전 스마트폰

출처Pixabay

많은 현대인들이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밤늦게까지 인공조명에 노출되면 24시간 주기로 설정된 생체리듬에 장애를 일으키는데 이는 인지장애, 암, 비만,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 등 치명적인 건강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자주 하게 되면 녹내장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자기 전에는 10분 정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수면 시간

출처Pixabay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 깊은 잠을 자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7~8시간 잤을 때 두뇌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비만율도 낮아지고, 행복감은 높아진다고. 하지만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회원국 중 최하위. 평소 7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거나, 늦게 취침한다면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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