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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중독적인 마이크맛? 주노플로의 TMI

9일 첫 정규앨범 '스태튜스' 발매
한국 가수 최소 NBA 하프타임 공연…전국투어 스타트
알렛츠 작성일자2019.02.09. | 3,306  view

"나는 대리석에서 천사를 보았고 천사가 자유롭게 풀려날 때까지 조각했다"는 미켈란젤로 말처럼, 래퍼 주노플로는 일상에서 메시지를 찾았고, 플로우가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될 때까지 마이크를 쥐었다. 

source : ALLETS

▶ 스스로 조각한 동상

사람은 이름을 남기길 원하고 이를 단단한 물체로 형상화해 영원성을 부여하길 바란다. 그렇게 기록된 순간이 역사가 되듯, 주노플로는 스스로가 남기고자 하는 음악으로 세상을 밝히는 일에 자신의 사명을 부여했다.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비트로 뼈대를 만들고 노랫말로 살을 붙이며 음악과 함께 스스로 하나의 동상이 되고자 했다. 그 시작이 첫 번째 정규 앨범 'STATUE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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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굿 뮤직, 필 굿 플로

첫 미니앨범 'Only Human'에서 인간으로 느낀 자신의 철학적인 감정을 비트에 담아 해석하고자 한 주노플로는 'STATUES'에서 이를 확장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긍심(pride), 믿음 또는 헌신 (loyalty), 물질만능주의 (materialism), 사랑의 발견 (discovering love), 이름을 남긴다는 것에 대한 의미 고찰(what it means to build a legacy in your name) 등과 같은 묵직한 주제 물론, 매일 아침 힘겹게 침대에서 나와야 하는 소소한 일상을 재즈 라틴 트랩 등 다양한 장르에 혼합했다. 12트랙을 위해 1년이란 시간을 쏟아부었고, 마침내 삶의 마지막 날 꺼내 놓을 물건 중 하나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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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사이드 #쇼미더머니 #마이크

미국 LA에서 나고 자란 주노플로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 5와 6에서 현란한 스킬과 세련된 플로우로 국내 힙합 팬들은 물론 대중의 귀를 매료시켰다. 앞서 한국 힙합의 전부라고 여겨지는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소속사인 필굿뮤직과 손잡았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미국 본토 힙합에 한국의 'K-HOP'을 더한 주노플로는 그렇게 자신만의 갈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여정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달 한국인 가수 최초로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NBA 경기 하프타임 공연을 치렀고 이달 전국 투어를 시작, 이어지는 해외 투어까지 이어가며 자신의 동상을 많은 이의 가슴에 세울 계획이다. 


타이거JK vs 윤미래?

'싱어랩' 비결이 평냉?

보아와의 놀라운 인연?

주노플로의 

TMI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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