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천만 배우 '주지훈' 잔망미 폭발한 사연

조회수 2018. 9. 17. 14:4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영화 ‘신과 함께 2-인과 연’과 ‘공작’이 연달아 흥행한 가운데 두 영화 모두 출연한 배우 주지훈이 덩달아 ‘핫’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온, 오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의 잔망미 터지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시크해 보이는 그의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을 살펴보자. 

출처: SBS '다섯손가락' 메이킹 필름

지난 2012년 방영된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의 키스신 장면에서 보인 모습이다. 상대역인 진세연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영상에서 그는 ‘컷’소리가 나자마자 12살 연하의 진세연의 볼을 어루만지며 걱정하지 말라는 듯 다정한 제스처를 취했다. 촬영 당시 진세연은 주지훈 보다 12살 연하, 19살이었으며, 키스를 해본 적이 없어서 연기를 힘들어했다고.

최근 유명해진 주지훈의 ‘만두’ 포즈. 칸 영화제에 초청받아 출국하던 당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손하트 요청을 받은 주지훈은 생뚱맞게 ‘만두’포즈를 취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마음까지 훔쳤다고 한다.

영화 홍보 차 무대인사에서도 진지한 표정과 상반되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는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손으로 닭발 모양을 만들거나 하트를 반만 하는 등의 엉뚱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삼촌' 매력 뿜뿜 뽐내는 모습과 '아오리사과'라는 그의 별명이 생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위 이미지 바로 클릭!!▲▲▲


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출처: ALLETS
▲ ▲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지금 알렛츠에서 준비한 이벤트와 선물이 팡팡팡 ▲ ▲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