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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타한 곽철용 신드롬 (aka 아이언 드래곤)

대사가 입에 착 감기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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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유병재>

최근 개봉한 타짜의 3번째 시리즈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며 13년 전 개봉한 영화 <타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송인 유병재는 명작으로 회자되는 영화 <타짜>를 추억하며 ‘타짜 덕후 시험(타덕시)’을 진행했는데, 영화 속 캐릭터(순서대로 평경장-아귀-짝귀-고니) 분장을 하고 진지하게 퀴즈를 맞히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하기 충분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타짜>에 대한 출연진들의 덕력으로, 영화를 통째로 외운 듯 입만 열면 줄줄 나오는 명대사들과 찰진 성대모사(지분 절반은 곽철용)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0만을 목전에 두며 ‘곽철용 신드롬’의 시발점이 됐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유튜브에서는 ‘곽철용 모음’부터 ‘곽철용 챌린지’, ‘곽철용 술게임’ 등의 영상이 재생산되어 인기를 모았고 곽철용(배우 김응수)은 ‘아이언 드래곤’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강제 전성기를 맞게 됐다. 결국 이러한 ‘곽철용 신드롬’에 힘입어 김응수는 MBC <라디오스타>에 소환되기도 했는데,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내공이 탄탄한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곽철용의 명대사를 되새겨 보자.

묻고, 더블로 가!

출처영화 <타짜>

짧지만 임팩트 있는 “묻고, 더블로 가!”는 마초적인 곽철용의 성격을 가장 함축적으로 드러내는 대사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이 명대사를 활용해 패티가 두 장 들어가는 햄버거 CF 찍을 것을 강력 추천하기도. 실제로 쏟아지는 러브콜 중 햄버거 광고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져 계약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출처영화 <타짜>

자신의 선수가 배신했음을 눈치채고 이유를 나열하며 다가가는 곽철용의 대사. 네티즌들은 이 대사를 활용해 “‘타짜2’도 안 되고, ‘타짜3’도 안 되고. 이 안에 곽철용이 없다. 이게 내 결론이다” 라며 곽철용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출처영화 <타짜>

곽철용은 자신이 깡패가 아니라는 것과 신사다움을 거듭 강조한다. 고니에게 돈을 잃고도 협박, 폭력을 행사하지 않거나 자신의 밑에서 일하는 것을 제안한다.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는 속임수를 쓰는 상대의 손목을 자르려는 고니를 두고 홀연히 떠나며 남긴 대사.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순정을 짓밟으면 그땐 나도 깡패가 되는 거야!

출처영화 <타짜>

곽철용은 자신이 깡패가 아니라는 것과 신사다움을 거듭 강조한다. 깡패와 달리 적금 붓고 보험 들고 산다는 곽철용은 화란만을 바라보는 순정파의 면모를 보여 많은 관람객을 ‘심쿵’하게 했다. 자신의 앞에서 고니와 화란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도 곽철용은 역시 지켜보고만 있는다.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출처영화 <타짜>

김응수는 KBS2 <해피투게더 4>에서 “마포대교는 무너졌냐?”라는 대사가 사실 애드리브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사가 다 끝났는데 고니(조승우 분)가 무기를 채 꺼내지 못했고 운전기사가 먼저 “회장님 올림픽대로가 막힐 것 같습니다”라는 애드리브를 날린 것. 김응수의 순발력으로 완성된 환상 호흡에 스태프 전원이 박장대소했다고 한다.

이길 수 있겠냐, 또 지면 넌 변사체가 된다.

출처영화 <타짜>

일명 ‘변사체’ 대사는 술 게임에 적극 활용된다. 곽철용 술 게임의 풀네임은 ‘지면 변사체가 되는 곽철용 술게임’으로 한 바퀴를 다 돌면 한 잔을 ‘묻고 더블로 가’는 규칙 탓에 진짜 변사체가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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