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물올랐다는 예능 대세의 대반전 매력
역대급 반전 매력들
제대하자마자 인기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광희, 시청자들이 광희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솔직한 입담과 종이 인형같이 팔랑거리는 몸 개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가벼운 모습 뒤 숨겨진 반전 모습들을 알게 되면 광희가 달라 보인다고 하는데…! 예능 대세 광희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어?”하는 반전 매력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자.
"연습생 7년" 노력파 광희
광희는 아이돌을 하기 위해 17살 때부터 무려 7년이나 연습했다고 한다. 광희가 속했던 그룹인 “제국의 아이들”데뷔 전 연습생 시절 이동식 무대 차량에서 무대를 하고, 지하철에서 그룹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년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에서 광희의 열정 넘치고 인내심 있는 반전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4초요정” 아이돌 광희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활동 시절 부른 모든 노래의 파트를 합쳐도 노래 한 곡이 안 될 것이다.”라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무대에서의 파트가 적었다.
하지만 광희는 짧은 4초의 파트도 최선을 다하는 ‘4초 요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모든 무대에 열심이었다. 게다가 무대 위에서의 표정연기는 꽤 아이돌스러워 예능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스윗한" 광희
그 동안의 예능 이미지로 광희는 평소에도 막무가내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광희는 꽤 스윗한 면이 많다고 한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이를 배려해 주는 다정다감한 모습과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직진남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아이들을 능숙하게 달래며 치과 진료를 받게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 아빠로써도 제격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요리왕 광희
광희는 다년간 요리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어깨너머로 배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갖고 있다.
또한 MBC<아이돌 요리왕>에 출연,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로 1등을 거머쥐며 셰프들로부터 “아이돌 수준을 넘어섰다.”, “무한도전 그만둬도 된다.”라는 심사평을 받았을 정도로 요리에 대한 감각 또한 뛰어나다.
천생 연예인 광희에게
이런 반전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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