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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원빈’? 실제로 삭발한 女배우

연기를 위해서라면 '삭발'도 문제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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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아저씨>

‘삭발의 옳은 예’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의 삭발 신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원빈은 화장실 거울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을 과시하며 이발기로 긴 머리를 잘라내기 시작했다. 잘생긴 배우가 잘생김을 연기하는 역사적인 순간, ‘머리를 밀어도 잘생긴 외모’, ‘탄탄한 근육’, ‘강렬한 눈빛’ 이 세 가지 포인트에 많은 여성 관객들이 넋 놓고 바라봤다고 하는데…! 

출처SBS <닥터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원빈의 파급력과 화제성은 대단했다. 이후 배우, 개그맨, 아이돌 너 나 할 것 없이 재치 있게 패러디를 했기 때문. 그래서일까, ‘삭발’ 및 ‘반삭’을 감행하는 스타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스토리의 흐름과 역할 소화를 위해 작품 안에서 긴 머리를 싹둑 자르는 퍼포먼스를 감행,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여배우들은 누가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

2018 JTBC <제 3의 매력>_이윤지

출처JTBC <제3의 매력>

‘삭발, 꼭 해보고 싶었다’ 못 말리는 연기 열정을 지닌 이윤지는 JTBC <제3의 매력>에서 암 선고를 받은 헤어샵 원장 백주란의 심정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 

출처JTBC <제3의 매력>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삭발신을 제안받고 너무 좋았다”라며 “예전부터 역할 핑계로 꼭 삭발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다만, 딸 라니가 무서워서 울까 봐 걱정했다는 그녀는, 삭발 전 일부러 민머리 사진을 검색해 보여주며 마음의 준비를 시켰다고.

2012 KBS2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_여민주

출처KBS2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

‘삭발하니 다시 태어난 기분’ 여민주는 지난 2012년 KBS2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에서 백혈병 말기 진단을 받은 서연 역을 열연했다. 여민주의 연기 열정은 대단했다. 백혈병 환자가 겪는 고통, 그리고 극복하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삭발을 감행했기 때문. 

출처KBS2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

방영 당시, 신선한 페이스와 대비되는 심도 있는 연기력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여민주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고. 여민주는 삭발 관련 질문에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니 무의 세계로 들어간 듯했다. 이후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내 생각도 자라고, 꿈도 커진 것 같다”라고 성숙한 답변을 제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1989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_강수연

출처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

‘삭발 연기의 시초’ 원빈 이전에 강수연이 있었다? 강수연의 삭발 열연으로 큰 화제가 된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는 인간의 세속적 불안과 그것으로부터 벗어나 불도에 귀의하는 한 여성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출처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

강수연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하여 “주인공이 비구니니까 당연히 삭발을 해야 했다. 문제 될 것은 없었다”라며 “다만, 촬영 이후 머리카락이 없어 6개월 정도 활동을 할 수 없었다”라고 당시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다시 연기를 위해 삭발을 해야 한다면 할 수 있다고 대답한 강수연은, 이 영화로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삭발'했다가 집에서 ▼
쫓겨날뻔한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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