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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전 세계 女래퍼 탑12'에 오른 가수

윤미래가 16년 만에 내놓은 힙합 앨범 뜯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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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queen'이 돌아왔다. 무려 16년 만이다. 랩 하나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퀸'은 그 사이 "리듬감이 좋지만, 랩에 재능은 없다"는 조단이의 엄마가 됐다. 1997년 업타운(Uptown)으로 데뷔한 윤미래는 1999년 여성 듀오 타샤니로 활동했고, 2001년에는 티(t)라는 이름의 솔로 가수로 대중과 만났다. 2007년에는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와 결혼에 골인했고, 이듬해 아들 조단을 낳았다. 2011년에는 미국 MTV에서 '전 세계 최고 여자 래퍼 탑 12'에 선정되며 '넘사벽' 클래스를 자랑했고, 국내 최고 래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랩 이외에도 R&B와 발라드 등에서 탁월한 보컬 실력을 자랑했고, OST 퀸으로 등극하며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윤미래는 이제 '삶의 향기' 대신 '워킹맘의 객기!'를 외치지만, 여전히 비트만 시작되면 국내 No.1의 플로우를 5000만 국민의 귀로 배달한다.

출처필굿뮤직

윤미래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제미나이2'(Gemini2)를 발매했다. 2002년 발매돼 가요계 명반으로 손꼽히는 '제미나이'의 두 번째 시리즈로, 무려 16년 만에 선보이는 윤미래의 힙합 앨범이다. 정규로는 2007년 3집 이후 11년 만이다. 첫 타이틀곡 '유앤미'(You & Me)는 남녀 간 우정 이상의 아슬아슬한 감정 변화를 그린 네오 소울 장르의 곡으로, 미니멀한 편곡 안에서 윤미래의 노련한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다.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팝스타와 작업한 프로듀서 패트릭 스미스가 작곡했다. 다른 타이틀곡 '개같애'는 사랑하는 연인들 특히 결혼한 사이라면 공감할 일상의 이야기를 재밌게 표현한 알앤비 힙합 트랙으로 직설적인 노랫말과 더불어 남편 타이거JK가 직접 랩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맡아 시너지를 냈다. 이외에도 힙합을 바탕으로 R&B, 네오 소울 등 다양한 장르 10곡이 더 실렸다. 이하는 윤미래와 타이거JK가 전하는 '제미나이2'의 중심 트랙 이야기.

출처필굿뮤직

'Rap Queen'

윤미래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을 함께 한 랍티미스트가 곡을 만들기 위해 의정부로 이사까지 왔다. 무엇보다 '더 센' 음악이 하고 싶어서 랍티미스트와 함께 했다. '새로운 시작, 워킹맘의 객기'라고 외치는 음악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

출처필굿뮤직

'개같애'

윤미래

현실 반 상상 반이 담겨 있는 노래로, 오빠(타이거JK)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 나이나 내 본 모습을 숨기지 않는 게 대중과 친해질 수 있고, 대중이 내 음악을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솔직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타이거JK

고독과 아픔에 관한 음악이다. 멋있는 음악 많이 했으니,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검은 행복' 등을 듣고 미래를 통해 힘을 얻었다고 하는 분이 많지만, 이번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개같애'를 '애같애'로 바꿀까 고민했고, 욕먹지 않을까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출처필굿뮤직

'Cookie' 

윤미래

조단이 '쿠키'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럽고 깨물고 싶어서 우리끼리는 쿠키라고 부른다. 우리 부부가 얼마나 쿠키를 사랑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하고 싶어서, 아이가 커서라도 듣게 되면 좋지 않겠냔 맘에 만들었다.

타이거JK

곡 후반부에 조단이 목소리가 들어가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노래다. 조단이와 함께 만든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조단이의 랩 실력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거로 안다. 조단이는 랩에 흥미는 보이는데 재능은 없는 것 같다. (윤미래 : 리듬감은 좋다.)

출처필굿뮤직

'You & Me'

윤미래

앨범 작업 중일 때 같은 회사인 주노플로가 녹음실에 놀러 왔고,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됐다. 랩 메이킹을 정말 빨리해서 많이 놀랐다.

타이거JK

미래가 나와 작업할 땐 다툼이 많은데 주노플로와 할 땐 분위기가 화사하더라.

출처필굿뮤직

'Champagne'

타이거JK

영어로 된 곡으로, 힘들겠지만 빌보드 노리고 만든 곡이다. 미래는 정말 아까운 인재다. 한국에도 이런 래퍼가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출처필굿뮤직

'Peach'

타이거JK

앨범 트랙 중 가장 섹시한 곡으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한다.

윤미래

연예계에서는 나이가 들면 빨리 잊혀지고 인기가 떨어진다. 하지만 나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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