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정 실화냐..? 스타들의 현실 반응
현실 표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 남매로 구성된 악동뮤지션. 과거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두 사람은 애교를 보여주던 중 서로에 대한 현실 반응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수현의 애교를 보고 못마땅해 하는 찬혁의 적나라한 표정은 모든 남매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다는 의견으로 뜨거웠다. 이어 네티즌들은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남매인 듯’, ‘진짜 현실적이다’, ‘부럽다’ 등의 공감 섞인 반응을 보냈다.
용준형의 애교 넘치는 모습에 경악한 하이라이트 멤버들? 이들의 현실 반응이 온라인상을 연신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평소 조용하고 무뚝뚝할 것 같았던 용준형이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하여 ‘큐트용’으로 변신해 깜짝 애교를 선보인 것. 이에 9년째 함께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은 충격에 휩싸인 듯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상품을 타기 위해 애교를 부리는 용준형의 모습을 본 윤두준은 그의 모습이 애잔한 듯 오열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는 정말 한 가족 같은 소녀시대 멤버들, 그래서일까? 서로의 애교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필터링 되지 않은 현실 반응을 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아기 상어 송’을 부르자 경직된 모습을 보인 것. 평소 자주 본 풍경이라는 듯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써니를 바라보는 수영과 효연의 표정에서 그들의 깊은 우정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가득했다.
‘베스트 프랜드’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여자친구, 워낙 끈끈한 우정으로 틈만 나면 서로 장난치기 바쁘다고. 특히 과거 한 라디오에 출연했던 이들은 리더 소원이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정색, 의아, 당황, 애잔이 섞인 표정을 보이며 진짜 친구들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들 귀엽다~’, ‘서로 진짜 친한 듯’, ‘나랑 내 친구 같음’ 등의 반응을 보내며 이들의 단단한 우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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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김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