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루나가 픽한 사랑스러운 주름의 정체
조회수 2019. 6. 20. 18:10 수정
아이돌은 뭐 입어?
캐주얼하고 네츄럴하게, 에이핑크 보미
에이핑크 보미의 시사회 룩이 연일 화제다. 멤버 정은지의 스크린 데뷔작 <0.0MHz> 시사회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서머 패션을 선보였기 때문.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와 끈을 쭉 잡아당기면 셔링이 잡히는 해당 블라우스는 통통 튀는 보미의 매력을 한층 더 업 시켜주고 있다. 길이 조절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이날 보미는 살짝 부츠컷으로 떨어지는 화이트 팬치와 함께 매치해 꾸안꾸st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에프엑스 루나
반면에 에프엑스 루나는 동일한 블라우스에 컬러 블록이 포인트인 미디 스커트를 셋업 해 더욱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볼륨이 들어간 소매 라인은 루나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있으며, 허리 라인이 강조된 스커트는 잘록한 몸매를 부각시키고 있다. 헤어는 포니테일로 높게 묶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 블라우스 및 스커트 모두 너무 화려하지도, 밋밋하지도 않아 데일리 룩 또는 휴양지 룩으로도 모두 제격인 아이템이다.
▼ 패피 아이돌이 픽한 블라우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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