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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00:1 경쟁률 뚫고
배역 따낸 괴물 배우들

3만명까지? 엄청난 경쟁률 뚫은 배우들
알렛츠 작성일자2019.03.17. | 85,224 읽음

하나의 배역을 얻기까지 배우들은 엄청난 노력을 한다. 특히 누구나 탐내는 배역을 얻기 위해선 치열한 경쟁률에 부딪히는데, 지금부터 수천 명의 경쟁률을 이겨내고 ‘인생 배역’을 따낸 스타는 누가 있을지 알아보자.


제이미 벨 <빌리 엘리어트>

2,000:1


출처 : 영화<빌리 엘리어트>

영화<빌리 엘리엇>의 주인공 ‘빌리’ 역의 캐스팅 조건은 ‘영국 북동부 사투리를 쓰고 춤이 특기인 소년’이었다. 이러한 조건의 빌리를 캐스팅하기 위한 오디션의 경쟁률은 무려 2,000:1이었다고. 이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배우가 바로 제이미 벨이었다. 그는 집안 자체가 발레 집안이며 실제로 6살 때부터 여자아이들과 함께 발레를 배웠던 경험이 있어 더욱 빌리 역에 적합했다. 제이미 벨은 이 영화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올든 에런라이크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3,000:1


출처 : 영화<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어릴 때부터 스타워즈의 엄청난 팬이었다는 올든 에런라이크는 무려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한 솔로의 주연을 따냈다. 장장 6개월간 진행된 오디션에서 영화<킹스맨>의 테런 에저튼, 안셀 엘고트 등 수많은 배우가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결국 캐스팅된 올든 에런라이크는 그중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배우였다고.


후지노 료코 <솔로몬의 위증>

10,000:1


출처 : 영화<솔로몬의 위증>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솔로몬의 위증>에서 주인공 후지노 료코 역을 캐스팅하기 위한 오디션엔 1만 명이 지원했다. 서류와 면접, 워크숍까지 거쳐 반년 만에 10,0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배우는 바로 후지노 료코. 그는 원작자인 미유키의 동의를 얻어 후지노 료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후지노 료코라는 역을 받아 연기했던 그 감정을 잊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헤일리 스타인펠드 <더 브레이브> 

15,000:1


출처 : 영화<더 브레이브>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13살 때 15,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영화 <더 브레이브>의 매티 역에 캐스팅되었다. 죽은 아빠의 원수를 갚기 위해 길을 떠나는 매티 역을 완벽히 소화해 수많은 호평을 들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이후 영화<비긴 어게인>에서 마크 러팔로의 딸로 열연을 펼쳐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왕학체 <유성화원>

30,000:1


출처 : 후난위성TV<유성화원>

후난위성TV<유성화원>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만화<꽃보다 남자> 중국판으로, 주인공 캐스팅을 위해 아시아 전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시행해 화제가 됐다. 지원자는 총 3만 명으로,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중국의 ‘구준표’ 역할을 따낸 배우가 바로 왕학체다. 그는 ‘중국 13억의 기적’으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4만 대 1이었던 해리포터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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