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알렛츠 ALLETS

나이 체감하게 만드는 10년 넘은 추억의 광고들

이거 알면 최소 90년생?

13,54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유난히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광고들이 있다. 노래나 춤이 중독성이 강하거나 멘트가 인상적인 광고들은 당시에는 물론이고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보아도 여전히 감각적이다. 수많은 광고들 속에서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추억에 젖게 하는 광고를 모아보았다. 


1997년 김현주 [생생우동]

“국물이 끝내줘요”


출처생생우동CF

무명 탤런트였던 김현주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광고다. 김현주는 이 광고에서 국물을 떠먹은 후 “국물이 끝내줘요”라고 말해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다. 군더더기 없고 맛깔스러운 카피 문구로 소비자에게 각인된 생생우동은 아직까지 동일한 카피 문구를 제품 포장지에 사용하고 있다.


1999년 조성모 [초록매실]

“널 깨물어주고 싶어”


출처초록매실CF

출처초록매실CF

당시에 봐도 오글거렸던 이 광고는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으며 그 해 초록매실이 코카콜라 매출을 이기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조성모조차도 이 광고를 매우 찍기 싫어했다고 한다. 경제 상황 상 어쩔 수 없이 광고를 찍은 조성모는 안티들로부터 ‘조매실’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조성모는 ‘초록색 트라우마’가 생겨 초록색 의상이나 조명을 금지하기까지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즐기고 있다고 밝혔으며 2014년에는 초록매실 2탄을 찍기도 했다. 


2000년 정우성 [2프로]

“가! 가란 말이야!” 


출처이프로CF / 위메프CF

정우성과 장쯔이가 출연한 이 광고는 전설이 되었다. “널 만나고부터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가! 가란 말이야”라고 소리치며 이별하는 장면은 광고보다는 영화처럼 느껴져 많은 여성들이 열광했다. 이후 이 카피 문구는 정우성의 위메프 광고에서 재등장한다. “가! 가란 말이야! 특가란 말이야”로 직접 본인을 패러디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2001년 하리수 [도도화장품]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출처도도화장품CF

2001년 하리수는 도도화장품의 '빨간통 파우더' 광고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광고는 하리수의 목을 클로즈업하며 선명하게 드러난 목젖을 강조해 트랜스젠더임을 암시하는 파격적인 콘셉트였다. 하지만 이 목젖은 하리수의 것이 아니라 CG라고. 이에 대해 하리수는 "TV를 통해 목젖이 합성된 CF를 봤을 때 너무 놀랐다. 나를 은인으로 만들어준 CF임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 때문에 CF를 보면서 슬퍼했다"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02년 신구 [롯데리아]

“니들이 게맛을 알아?” 


출처롯데리아CF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해 청새치 대신 대게를 잡은 신구가 던지는 이 한마디는 아직도 여기저기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카피 문구다. 이 문장은 유독 맛깔스러워 입에 착 감기기에 당시 롯데리아에서 게살 맛 버거를 주문할 때 종업원에게 버거 이름 대신 ‘니들이 게맛을 알아?’를 외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2005년 이효리 [애니콜]

“애니모션”


출처애니모션 뮤직비디오

애니콜 CF를 통해 공개됐던 ‘애니모션’은 당시 이효리와 에릭이 주인공을 맡아, 뮤직드라마를 연상시키는 7분짜리 광고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휴대전화 컬러링과 벨소리 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광고음악 중 가장 성공한 노래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 속 이효리의 힙한 패션, 에릭과의 케미 등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SKY캐슬> 조선생도 추억의 광고에?
그때 그 광고를 더보고 싶다면 사진 클릭
↓↓↓

▲추억의 광고 더보기▲

작성자 정보

알렛츠 ALLETS

Beyond Magazin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