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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해 노래까지 직접 만든 ‘사랑꾼’ 스타들

어디서 깨소금을 볶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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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너무나도 쉽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마음을 담아 만든 곡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애인에게 이벤트를 열어주기 위해, 청혼하기 위해 혹은 아내에게 의리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띵곡’에는 어떤 노래가 있을까? 지금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직접 만들어 선물한 ‘사랑꾼’ 스타들을 함께 보자.


이적

[ 다행이다 ]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적의 ‘다행이다’는 ‘프러포즈 송’하면 빠질 수 없는 노래일 만큼 연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다. 하지만 정작 이적은 이 곡을 정식으로 발표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아내만을 위한 노래였기 때문이다. 이적의 아내가 유학 중이던 시절,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해주기 위해 만든 곡이 ‘다행이다’라고. 이적은 6년간 사귀면서 이벤트를 한 번도 안 해준 것이 마음에 걸려 가사를 만들어 곡을 붙였다고 밝혔다. 그는 단 한 사람을 위해 만든 곡이었지만 주변에서 반응이 너무 좋아 민망한 가사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다가 앨범을 발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적의 결혼식 날, 이적이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이제 제 아내를 위해 만든 곡을 불러줘야겠다”라고 하면서 ‘다행이다’를 불렀는데, 많은 여성 하객들이 그걸 듣고는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 있다.


윤종신

[ 그대 없이는 못 살아 ]


나 깨달아요

그대 없이 못살아

지지리 못난 내 눈물을 보아도

뒤돌아 곤히 잠든 척 하는

그대란 사람이 내게 없다면

이미 모두 다 포기했겠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최고의 선물 ]


힘이 들고 지쳐서 나 쓰러질 때쯤

서서히 내 모든 것을 포기할 때쯤

날 안아준 건 너였어

날 붙잡아준 건 너였어

그랬어, 그래 너였어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비의 ‘최고의 선물’은 비가 직접 작사한 곡이다. 후렴구에 ‘영원한 너의 이름 가장 큰 기쁨’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클 태’, ‘기쁠 희’의 김태희를 의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었다. 또한 비는 이 노래에서 “웨딩드레스보다 더 하얀 네 모습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 위해 영원을 약속해 모든 걸” 이라며 결혼을 암시해 프러포즈 송이라는 추측에 의견이 실렸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노래가 발표된 지 이틀 만에 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는 손 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었다. 오랜 공개 연애 끝에 결혼하여 이제는 슬하에 딸을 둔 비-김태희 부부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부부라고 할 수 있다.


윤민수

[ 집사람 ]


하고 싶던 꿈이 많았었던 그대가

이젠 나와 우리 아이만이 

유일한 꿈이래 

그댈 보면 눈물이 나 행복해서 

눈물이 나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윤민수가 작곡한 ‘집사람’은 아내에 대한 애틋함이 흠뻑 묻어난다. 노래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말라버렸어 / 엄마가 됐어”라는 가사가 반복된다. 이에 윤민수는 “와이프가 후를 낳고 모유 수유를 4년 해서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라며 가사에 얽힌 사연을 설명했다. “화장기 없이 얇아진 얼굴로 애를 달래는 / 여자가 아닌 아내가 되어버린 나의 그대여”라는 가사에 육아의 고통을 겪는 많은 한국의 여성들이 함께 감동받았다고 한다. 


서경석

[ 도둑놈 ]

그대를 만나기전엔 
방랑자로 살아온
그댄 나의 태양
사랑이란 독한마약
만약 내가 눈을 감는대도
영원되어 지켜 줄게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왠지 불안정한 네게 빠진 것만 같아"

퇴폐미 가득한 세레나데의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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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그녀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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