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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도 응원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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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컴백 무대부터 문재인 대통령에게 극찬을 받기까지, 단 10일이면 충분했다. 방탄소년단은 누구보다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독보적인 데뷔 무대를 치르고, 24일 국내로 돌아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2주도 채 되기 전에 가요계에 새로운 기록을 거침없어 써 내려갔다. 방탄소년단은 흔들림 없는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전하는 아미(팬클럽), 맞춤형 프로듀서와 소속사의 손을 잡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다시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혔다.

출처빌보드

빌보드 1위

빌보드는 30일 최신 차트(6월 2일 자)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에서 1위, 타이틀곡 'FAKE LOVE'가 '핫 100'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집계된 앨범 수치에서 2018년 그룹 앨범 판매량 중 두 번째로 높은 135,000점이라는 기록으로 1위에 등극했다.


한국 가수가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한 것은 지난해 9월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다시 한 번 두 개 차트에서 모두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새 앨범 발표 첫 주에 '빌보드 200' 1위를 비롯해 '핫 100'에서 톱 10에 오른 것은 한국 가수 중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또한 2006년 이후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앨범 중 유일한 1위 기록이기도 하다. 이들에 앞서 지난 2006년 미국인과 유럽인으로 이뤄진 4인조 영국 팝페라 그룹 일디보(Il Divo)가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등을 혼용해 부른 노래가 실린 앨범 '앙코라'(Ancora)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처빌보드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pt.2' 171위,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윙스'(WINGS) 26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7위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6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소셜 50' 1위 및 '아티스트 100'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톱 앨범 세일즈' 1위,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위, '디지털 앨범' 2위, '캐나디언 앨범' 2위, '유튜브 송' 2위, '스트리밍 송' 7위, '온 디맨드 스트리밍 송' 9위, '테이스트 앨범' 12위, '핫 캐나디언 디지털 송 세일즈' 14위, '빌보드 캐나디언 핫 100' 22위를 달성했다.


이를 예견한 듯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은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의 자리를 객석 가장 앞자리 정중앙에 배치했고, 16번의 공연 중 15번째로 무대에 등장시킨 바 있다.

출처그래미 어워드

그래미도 응답!

빌보드 차트 외에도 전 세계 6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와 영국(UK)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8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전곡(11트랙)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 모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방탄소년단이 '목표'로 밝혔던 그래미도 방탄소년단을 주목했다. 그래미 어워드는 29일 "한국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슈퍼스타 그룹이 최근 북미 차트를 장악하며 전 세계적으로 K팝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롤링스톤과 미국 주요 방송국 CNN, 언론사 워싱턴포스트 역시 방탄소년단의 1위 소식과 관련 이슈를 보도했다.

출처청와대 SNS

대통령과 주고받은 마음

방탄소년단의 1위 소식에 팬들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SNS에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한다.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한다"고 축하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와 정말 눈으로 보니 믿겨지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저희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우리 아미들까지도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는 방탄소년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대통령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대통령 외에도 도종환 장관과 외교부도 방탄소년단에게 박수를 보냈다.

출처YG엔터테인먼트, 싸이 SNS

'빌보드 선배' 싸이의 축하

대통령 이외에도 가수 싸이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이 싸이에 이어 K팝 사상 두 번째로 '핫 100' 10위권에 들었다'는 제목의 빌보드 기사를 리트윗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 'Stronger' 'Proud'와 함께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축하했다.


싸이는 앞선 2012년 여름에 발표한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핫100' 7주 연속 2위,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 201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뉴미디어상 수상 등의 역사를 썼다.


이후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뒤를 이을 것 같은 가수를 묻는 말에 늘 방탄소년단을 꼽으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럼에도 겸손한 BTS 그리고 아미

전 세계 음악 시장과 팬이 방탄소년단에게 시선을 집중한 가운데 주인공인 일곱 멤버들도 '아미'를 비롯한 많은 이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시에 방탄소년단의 날개가 되어 준, '방탄'이라는 뜻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자 늘 곁에서 방탄소년단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은 팬클럽 'ARMY'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빌보드 1위라는 위치에 오르기까지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존재로 늘 전 세계에 존재하는 아미를 꼽았으며, 모든 인터뷰와 SNS에서 아미를 자신들의 최우선으로 치켜세웠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아미이며, 마지막 역시 아미인 것은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아니라고 해도 알 수 있는 사실. 정상에 위치했지만, 영원한 '팬 바보'로 아미밖에 모르는 이들이 바로 방탄소년단인 것.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RM은 "멤버들과 많이 기뻐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앨범 작업과 음악 활동에 집중하겠다. 전 세계 모든 아미 분들께 큰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 사랑하고 더 나은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진은 "우리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미 여러분이 있어 우리가 음악을 할 수 있었고, 힘을 보태주셔서 '빌보드 200' 1위를 할 수 있었다. 한국어로 된 앨범으로 1위를 하게 돼 영광이고 더 많은 사람이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슈가는 "'빌보드 200' 1위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이루어져서 정말 영광이다. 가장 먼저 아미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자리에 어울리는 더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이홉은 "꿈에만 그리던 '빌보드 200' 메인 차트에서 1위를 하게 돼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위에 우리 앨범이 자리해 있다니 신기하다. 1위를 만들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정말 감사인사 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지민은 "정말 믿기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기까지 열심히 함께해준 멤버들한테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뷔는 "아미 덕분에 날개를 달고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된 것 같다. 정말 어디까지 날아가게 해주실지 예측할 수가 없다. 정말 감사하고 아미에게 뿌듯한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정국은 "좋은 일이 생겨 부담감이 생기지만 마다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해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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